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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남편 위해 매 끼니 겉절이 해서 올려" .. 붐, "제일 소름끼치는 음식"('해방') [어저께TV]

이예슬 입력 2021. 09. 25. 06:54 수정 2021. 09. 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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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해방타운’ 이혜정이 매 끼니 겉절이를 만든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해방타운’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특전사 최영재가 출연했다.

특전사 최영재의 해방라이프가 공개됐다. 그는 “작년 겨울에 캠핑 장비를 샀는데 바빠서 제대로된 캠핑을 못했다. 저 혼자 캠핑 오는 건 처음인데 혼자 즐기긴 아쉬워서 특전사에서 함께 훈련한 동생들과 함께 해방감을 느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막내 현동은 형들의 요청에 텐트 치기에 나섰다. 홀로 일하는 동생을 지켜보던 선배 두 사람은 그를 도와 함께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이들은 엉성한 모습을 보이며 텐트 치기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안에 연결해야 하는 폴대를 바깥에 연결한 것.

이들은 잘못된 것을 깨닫고 다시 텐트 치기에 나섰다. 최영재는 “요리할 때 레시피를 꼭 봐야하듯 뭔가 할때 설명서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최영재는 “겨울에 캠핑을 가려고 사둔건데 못가고 오늘 개봉을 했다. 낯설어서 그런것”이라고 해명했다. 그의 후배 현동은 “특수작전 할 때는 저런 일반 텐트를 칠 일이 없다. 주로 산에서 작전을 하기 때문에 군용 1인텐트를 들고 다녀서 해볼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

우여곡절끝에 텐트치기에 성공, 이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잠시 감상에 젖었다. 감상도 잠시, 장작패기에 나섰다.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한 이들은 돌아가면서 장작을 패기 시작했다. 첫번째 도전자는 막내 현동, 아쉽게 비껴맞아 나무 쪼개기에 실패했다. 계속된 도전에도 실패, 그는 “받침이 없으면 안 쪼개진다”고 변명했다.

두 번째 도전자는 진봉, 막내 현동보다 작은 나무를 택했다. 그는 한방에 나무를 쪼개 놀라움을 안겼다. 최영재 또한 나무를 한 번에 완벽하게 쪼개 박수를 받았다.

홀로 나무를 쪼개지 못한 현동은 “만족하지 못하겠다. 한 번 더 내기 할 수 있냐”고 말했다. 이들은 승부욕에 불타 팔굽혀펴기 대결을 펼쳤다.막내 현동은 “사실 일을 하다가 손을 다쳤다”며 밑밥을 깔았다.

이에 진봉은 “어제 펜치프레스를 50개 했다”고 말했다.  최영재는 “아침에 서울숲 가서 1시간 뛰고 철봉 300개, 팔 굽혀펴기 400개, 군장 메고 등산도 했다”고 밑밥을 깔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이혜정의 해방라이프도 공개됐다. 그는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아침을 준비했다. 그는 “밥은 하고 싶다고 하고 안 하고 싶다고 안 할 수 있는게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이혜정은 남편이 겉절이를 좋아해 식사때마다 겉절이를 해서 낸다고. 붐은 “좋아하는 음식중에 가장 소름끼치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ys24@osen.co.kr

[사진] JTBC '해방타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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