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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윤 "3년 전 아무도 몰래 화장품 사업, 손익 넘겼지만 폐업"(스케치북)

이하나 입력 2021. 09. 25.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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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전지윤이 화장품 사업을 접어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9월 2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전지윤이 그룹 포미닛으로 나온 지 6년여 만에 솔로로 출연했다.

2009년 데뷔해 2016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한 전지윤은 이날 빌리 아일리시 곡으로 반전 음색을 자랑했다. 유희열이 과거 ‘전글라스’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포미닛 활동 시기를 언급하며 “이런 보컬 톤이 있는 줄 몰랐다”고 칭찬하자, 전지윤은 “아무도 모르시더라. 나는 그렇게 어필을 했는데 왜 자꾸 숨기고 있냐고 하더라. 나는 숨긴 적이 없는데”라고 아쉬워 했다.

전지윤은 솔로 활동 이후 밴드 프레젠트(PRSNT)에 이어 힐(Heal)이라는 예명으로 곡을 발표했다. 전지윤은 “잊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 호기심으로 낸 건데 전지윤이라는 이름으로 곡을 내면 선입견을 갖고 들으시는 게 있다. 다른 이름으로 아무도 모르게 내보자고 했다가 정말 아무도 모르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내가 봤을 때 18명 정도 들었다. 내가 홍보도 안 했고 나인지 아무도 모른다. 근데 되게 많이 듣지 않았나. 18명이다”며 “댓글이 한 개였데 아까 작가 언니가 두 명 더 늘었다고 하더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전지윤은 아무도 모르게 사업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3년 전 화장품 사업을 했다는 전지윤은 “사업 때문에 마케팅을 3년을 배웠다. 솔로 시작하고 6년이 지났는데 그 6년 중에 3년은 마케팅을 배웠다”며 “그래서 손익을 넘겼다. 심지어 잘 됐는데 지금은 폐업했다. 이것만 해야 할 것 같은 거다. 음악을 아예 못 할 것 같아서 정리를 했다”고 폐업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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