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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태양' 김지은, 남궁민에 의도적으로 접근했나..뒷조사 사실 드러나 '충격'[Oh!쎈 종합]

이예슬 입력 2021. 09. 2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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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태양' 남궁민을 돕던 김지은이 그를 뒷조사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극본 박석호, 연출 김성용) 3회에서는 한지혁(남궁민 분)이 유제이(김지은 분)의 도움을 받아 차츰 진실에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지혁은 유제이 (김지은 분)을 옥상으로 불러 "어제 그 사진 어디서 나온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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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검은 태양’ 남궁민을 돕던 김지은이 그를 뒷조사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극본 박석호, 연출 김성용) 3회에서는 한지혁(남궁민 분)이 유제이(김지은 분)의 도움을 받아 차츰 진실에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혁은 잃었던 기억의 조각 중 하나인 이춘길(이재균 분)의 얼굴을 떠올렸다. 자동차 사고로 정신을 잃은 한지혁은 악몽을 꾸며 병실에서 깨어났다. 그는 ‘그날 안가로 찾아왔던 건 이춘길’이라며 그와의 대화를 또렷하게 기억해냈다. 한지혁은 “그놈이라면 분명히 단서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기억을 찾기 위해 이춘길을 찾기로 결심했다.

한지혁은 국정원 해외파트 2차장 도진숙(장영남 분)을 찾아갔다.  도진숙은 “어제 장광철 심문했을 때 어땠어? 뭐라도 알아낸 거 없었냐”고 물었다. 한지혁은 “보고 받으셨을 겁니다. 심문하는 도중 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문제가 좀 있었다”고 말했다.

도진숙은 “그래서 아무것도 건진게 없었냐”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지혁은 “오늘부터 이 사건에 손을 떼었으면 한다. 일주일 정도 병가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도진숙은 “어제까지만해도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들 것 같더니 이제와서 갑자기?”라며 언짢음을 표했다. 이어 ”상태가 안 좋으면 쉬어야지. 알았으니까 가봐”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킬 건 지키고 가야지”라며 총기와 신분증 반납을 요구했다.

강필호 (김종태 분)은 “절대로 그냥 물러날 놈이 아니다.”라고 걱정했다. 이에 도진숙은 “알고 있다. 우리한테 지금 필요한 건 도박이다. 한가하게 책상에 앉아서 계산기 두드릴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필호는 “아무리 그래도 지혁이를 그냥 저렇게 풀어놓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말했고 도진숙은 “그래서 총기, 신분증 반납하라고 하지 않았냐. 한지혁은 공식적으로 오프상태다. 만약 무슨 일이 생기면 개인적인 일탈로 처리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 친구가 어떤 패를 가지고 올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한지혁은 유제이 (김지은 분)을 옥상으로 불러 “어제 그 사진 어디서 나온거냐”고 물었다. 유제이는 “정보분석실에서 받았다”고 답했다. 한지혁은 “아직 윗선까지 보고가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보고 조금만 늦춰줄 수 있냐”고 요구했다.

유제이는 “죄송하지만 도와드릴 수 없을 것 같다. 저한테 어떤 불이익이 있을지 모르는 그런 중요한 일을 이유도 모른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지혁은 “1년 전에 중국에서 사고가 있었다. 의도치 않은 일로 그쪽 조직가 얽히게 됐다.그거때문에 나를 노리고 있는 것 같고. 개인적인 감정이 섞인 일이라 내 선에서 마무리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제이는 “선배가 하는 일 나도 같이 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위로 올라가고 싶다. 현장직 지원한 이유도 고가에 유리해서 그런거다. 제가 성격이 좀 급하다”고 말했다. 한지혁은 “정보분석실에 있었다고 했지? 사람을 하나 찾고 있다”며 일을 맡겼다.

한지혁을 적극적으로 돕던 유제이, 방송 말미 한지혁이 관련된 사건에 대해 뒷조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안겼다. 그는 “이제 겨우 시작이에요. 저 잘하고 있는거 맞죠? 아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ys24@osen.co.kr

[사진]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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