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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검은태양' 남궁민, 진짜 '흑막' 알았다.. 김지은, 정체는?

박정수 입력 2021. 09. 24. 23:45 수정 2021. 09. 2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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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태양' 남궁민이 사건에 한 걸음씩 다가갔다.

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검은태양'에서는 한지혁(남궁민 분)이 1년 전 사건의 배후를 찾기위해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혁(남궁민 분)이 유제이(김지은 분)를 만났다. 한지혁은 "질문하나만 할게요. 어제 그 사진 어디서 난 겁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유제이는 "정보분석실이요. 그쪽에 있는 친구한테 받았다고 말씀드렸는데"라고 대답했다.

이에 한지혁은 "아직 윗선까지 보고 안된 걸로 알고 있는데 보고를 조금만 늦춰달라고 부탁할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다. 유제이가 부탁을 거절하자 1년 전 중국에서 있었던 사건을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유제이는 "선배가 하려는 일 저도 같이하게 해주세요"라며 "위로 올라가려고요. 현장직에 지원한 것도 다 고가에 유리해서 그런 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제이는 이춘길(이재균 분)의 흔적을 추적. 한지혁과 함께 그가 있는 창고로 향했다. 제압당한 이춘길은 "내가 직접 정보를 전해줬다. 정말 기억이 안나냐"고 하자, 한지혁은 "지금부터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하나도 빼지 말고 얘기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1년 전 중국에서 이춘길은 한지혁에 "지금 바로 여기서 떠나야 한다. 우리 애들이 여기로 오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쪽에서 정보가 센 것 같다"며 "아무래도 그 둘 중에 정보를 흘린 사람이 있는 게 틀림없다. 황모술이 선양에서 큰 판을 벌일거라는 말이 있다. 동료들한테도 목적지를 비밀로하고 외부연락 차단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심해라. 지금부터 누구도 믿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지혁과 유제이는 컨테이너 터미널로 향했다. 한지혁은 지원 요청없이 컨테이너를 둘러보다 결국 '화양파'에 제압됐지만 그건 한지혁의 계획이었다. 이어 펜트하우스로 납치된 한지혁은 "이거 네 작품 맞아? 아니지? 아무리봐도 넌 아니야. 네 뒤에서 널 조종하고 있는 인간이 따로 있을 것 같은데. 그게 백모사인가?"라고 도발했다. 결국 한지혁은 유제이에 삼킨 GPS를 망가트려 신호를 보냈고, 적들을 사살하기 시작했지만 황모술은 도망간 후였다.

서수연(박하선 분)은 한지혁을 찾아왔다. 서수연은 "이번 사건 네가 한 거라면서. 그거 1년 전 사건 때문이지"라며 "난 그냥 확인하러 온 것 뿐이다. 그래서 경석씨 누가 그렇게 한 건지 뭐라도 알아냈어?"라고 말했다. 이어 "기억해 그 기억이 너만의 것은 아니다. 뭔가 떠오르면 나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 제이라는 친구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던데 더 이상 이 일에 끌어들이지 마. 동료로써 부탁하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이후 유제이는 방 안에 모아져 있는 자료들이 둘러봤다. 그는 1년 전 선양에서 있던 사건을 조사하고 있던 것. 그러면서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그는 "이제 겨우 시작이에요. 저 잘 하고 있는 것 맞죠 아빠"라고 말해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MBC 드라마 '검은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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