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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반대한 부모님께 '극단적 선택' 언급하며 설득"(연중라이브)

이해정 입력 2021. 09. 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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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 부부가 역경을 극복한 부부 3위에 올랐다.

9월 24일 방송된 KBS2 예능 '연중 라이브'에서는 역경을 극복한 스타 부부가 소개됐다.

3위에 오른 장영란, 한창 부부는 한 예능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다.

그렇게 죽을 각오로 결혼 승낙을 받아 장영란, 한창 부부는 2009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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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장영란, 한창 부부가 역경을 극복한 부부 3위에 올랐다.

9월 24일 방송된 KBS2 예능 '연중 라이브'에서는 역경을 극복한 스타 부부가 소개됐다.

3위에 오른 장영란, 한창 부부는 한 예능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다. 그러나 행복한 시간도 잠시 결혼으로 가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고.

장영란의 비호감 캐릭터, 성형 미인 이미지 등으로 시댁의 반대가 심했던 것. 이에 남편 한창은 "부모님께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는 말을 하기까지 했다. 그렇게 말하면 제 뜻대로 결혼 승낙을 해주실 것 같다"고 당시 간절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렇게 죽을 각오로 결혼 승낙을 받아 장영란, 한창 부부는 2009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후에도 이들 부부에게는 어려운 역경이 있었다. 장영란이 아이를 임신했지만 아이가 자궁 외에 자리를 잘못 잡아 나팔관을 들어내는 수술을 해야 했던 것.

수술 이후 4년 동안 임신 소식이 없어 마음고생을 하던 두 사람은 사랑으로 고난을 극복하고 1남 1녀를 두고 있다.

2위에는 이충희, 최란 부부가 이름을 올렸다. 최란은 배란촉진 주사를 맞고 다섯 쌍둥이를 임신했지만 유산하고 우울증에 걸리는 아픔을 겪었다고 한다. 이후 이충희, 최란 부부는 아픔을 극복한 끈끈한 사랑으로 쌍둥이 딸에 막내아들까지 출산하며 단란한 가정을 이뤘다. 막내아들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부부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으며 아들을 사랑으로 키우고 있다.

1위는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부부의 원조 급인 홍수환, 옥희가 올랐다. 두 사람은 홍수환의 잘못으로 결혼 초반 이혼했지만, 16년의 시간이 흐른 후 다시 재결합을 해 단란한 가정을 유지하고 있다. 홍수환은 "16년 동안 헤어지면서 잘못된 걸 많이 뉘우쳤다. 지금 사랑으로 보답 중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6위는 유준상-홍은희 부부, 5위는 최불암-김민자 부부, 4위는 BMK-맥시 래리 디렐 부부가 소개됐다.

(사진=KBS2 '연중 라이브')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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