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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외모 스트레스에 다이어트약 과용하다 정신병원行"(연중라이브)

이해정 입력 2021. 09. 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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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노사연이 극심한 외모 스트레스에 다어어트 약을 과용하다가 정신 병원을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9월 24일 방송된 KBS2 예능 '연중 라이브'에서는 올 타임 레전드 가수 노사연에 대한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노사연은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차지하며 주목받았지만, 심각한 외모 지적에 활동을 접어야 했다고 한다. 노사연은 "방송도 접고 5년 동안 언더그라운드로 가서 방송을 안 했다"고 당시 고통을 호소했다.

심지어 노사연은 한 방송에서 다이어트 스트레스로 우울증을 겪다 정신병원에 입원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노사연은 "살 빼는 약을 사 먹는데 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 기분이 이상해지고 먹기가 싫어지며 우울증이 왔다. 집에 있는 인형들이 모두 손가락질을 하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그 모습을 지켜본 어머니가 노사연을 정신 병원에 입원시키게 됐다고.

이후 노사연은 힘든 시간을 극복하고 1983년 정식 데뷔곡 '님 그림자' 발표했으며,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대스타로 성장했다.

(사진=KBS2 '연중 라이브')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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