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마돈나, 36살 연하 남친과 밀착 스킨십 "내 아기들"

김노을 입력 2021. 9. 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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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연하의 남자친구와 달달한 애정 행각을 벌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돈나와 그의 남자친구인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가 포옹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돈나는 남자친구가 걸친 재킷의 깃을 붙잡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계적인 팝의 여왕 마돈나와 남자친구의 나이차는 36살로, 세대를 뛰어넘은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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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연하의 남자친구와 달달한 애정 행각을 벌였다.

마돈나는 9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영어로 "내 아기들은 마담X특별 상영을 비밀리에 진행해야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돈나와 그의 남자친구인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가 포옹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돈나는 남자친구가 걸친 재킷의 깃을 붙잡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렬한 스타일링과 패셔너블한 이들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계적인 팝의 여왕 마돈나와 남자친구의 나이차는 36살로, 세대를 뛰어넘은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마돈나 공식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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