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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X이세영 닿을 듯 말 듯한 손끝..티저 포스터 공개

도혜원 기자 입력 2021. 09. 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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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와 이세영의 닿을 듯 말 듯 한 손끝이 설렘과 먹먹함을 안긴다.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 / 연출 정지인, 송연화)은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궁중 로맨스를 그린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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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옷소매 붉은 끝동’ 제공
[서울경제]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와 이세영의 닿을 듯 말 듯 한 손끝이 설렘과 먹먹함을 안긴다.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 / 연출 정지인, 송연화)은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궁중 로맨스를 그린다. 이준호와 이세영이 조선 왕조 세기의 연인으로 꼽히는 정조 이산과 의빈 성씨 역을 맡았다.

24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이준호와 이세영의 손이 담겼다. 두 사람은 따사로운 오후 햇살 아래 서로를 향해 조심스럽게 손을 뻗고 있다. 왕세손의 상징인 남색 곤룡포 자락과 궁녀의 상징인 붉은 끝동이 한 프레임에 담기며 신분의 벽을 사이에 두고 운명적으로 조우한 두 사람의 서사에 궁금증을 높인다.

닿을 듯 말 듯 한 두 손의 거리감은 아찔한 설렘을 안긴다. 동시에 완벽히 잡지 못한 손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인 제왕과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하는 궁녀 사이의 엇갈림을 암시한다. 이처럼 손끝의 스침만으로 설렘과 먹먹함을 자아내는 이준호와 이세영이 펼쳐나갈 궁중 로맨스에 기대가 커진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된다.

도혜원 기자 bdohw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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