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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변요한까지 과몰입한 '스우파' 매력 뭐길래 [TV와치]

서지현 입력 2021. 09. 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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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가 그룹 NCT 127부터 영화 '보이스' 팀까지 연예인들의 뜨거운 과몰입을 부르고 있다.

지난 8월 24일 첫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을 담고 있다.

지난 9월 22일 공개된 SBS 웹예능 '문명특급'에서는 '스우파' 파이트 저지(심사위원) 태용이 속한 그룹 NCT 127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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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스우파'가 그룹 NCT 127부터 영화 '보이스' 팀까지 연예인들의 뜨거운 과몰입을 부르고 있다.

지난 8월 24일 첫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을 담고 있다.

앞서 '스우파'는 첫 방송 당시 시청률 0.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시작으로 단 2회 만에 시청률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가장 최근 방송된 4회 차는 시청률 2.6%를 달성하며 연일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을 제외하곤 전문 댄서들로 구성된 '스우파' 출연자들은 현재 화제성을 입증하듯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와 함께 연예인들 역시 '스우파' 애청자임을 인증하며 그야말로 '너도나도 스우파'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9월 22일 공개된 SBS 웹예능 '문명특급'에서는 '스우파' 파이트 저지(심사위원) 태용이 속한 그룹 NCT 127이 출연했다. 이들은 '스우파' 패러디인 '스트릿 신곡 파이터'에 도전했다. 특히 NCT 127 멤버들은 '스우파' 명대사로 꼽히는 "내가 보고 싶었던 게 이거잖아", "같은 팀일 때도 이렇게 마주 보고 노래해본 적이 없어서", "얘들아 형아들 싸움이다", "믓찌다 우리 형" 등을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배우 변요한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보이스' 누적관객수 100만 돌파시 "'스우파' 춤을 추겠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또 다른 출연 배우 김무열까지 합류하며 '스우파'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변요한과 김무열이 언급한 '스우파' 댄스는 댄서 노제가 창작한 David Guetta의 'Hey Mama' 안무다. 앞서 '스우파'에선 계급별 댄스 비디오 미션이 주어졌고, 리더 계급에 속한 노제가 창작한 'Hey Mama' 안무가 채택됐다. 이후 해당 안무가 공개된 뒤 현재 SNS상에선 노제의 안무를 따라 하는 숏폼비디오 형식의 챌린지가 유행 중이다.

아울러 그룹 여자친구 출신 엄지 역시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우파'가 그렇게 재밌는지는 모르겠다"면서도 "매번 올라오는 클립들 찾아보는 정도? 일상 속에서 'Hey Mama'가 맴도는 정도다. 아까 집에 와서 2회 다시 보기를 유료 결제로 구매했다. 아무쪼록 앞으로 나올 회차도 본방 사수할 정도? 딱 그 정도만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우파'의 매력은 댄서들이 오로지 '춤'으로만 대결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실력으로 부딪히고, 실력으로 서로를 겸허히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동시에 익히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이 아닌 신선한 얼굴의 댄서들로 구성된 점도 한몫했다. 이젠 연예인들의 연예인이 돼버린 댄서들이 과연 앞으로 '스우파'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 웹예능 '문명특급')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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