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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기적' 캐스팅 이유? 친언니에 짜증내는 영상 덕분에"(아는형님)

배효주 입력 2021. 09. 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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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정민이 서장훈과 '짜증 연기' 콩트를 선보인다.

9월 2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영화 '기적'의 주연 배우 임윤아와 박정민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케미 넘치는 두 사람의 호흡은 물론 '기적'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형님들은 형님학교에 찾아 온 두 사람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임윤아는 "박정민을 직접 설득해서 출연했다"라며 섭외반장(?)다운 면모를 뽐내 형님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박정민은 "그동안 각양각색의 연기를 해왔지만 그중에서도 짜증내는 연기가 가장 자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찐' 짜증 연기에 자신 있는 서장훈이 “나의 연기 문이 열리면 감당 못할 것"이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즉석에서 두사람의 콩트가 펼쳐졌는데, 서장훈의 현실(?) 짜증에 밀리지 않는 박정민의 막강한 짜증 연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콩트가 마무리되자, 서장훈은 “내 연기에 웃지 않은 사람은 정민이가 처음이다"라며 감탄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임윤아 역시 "'기적'에 섭외된 이유가 친언니에게 짜증내는 라이브 영상 덕분이다"라며 또 다른 짜증 에피소드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이날 박정민은 “연기를 위해 여장을 한 적이 있다. 당시 잊지 못할 기억이 있다"라며 에피소드를 풀었다. 예상 밖의 전개로 흘러간 박정민의 입담에 현장은 초토화 됐다는 후문이다.(사진=JTBC)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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