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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 유재명, 몰입도X흥미 다 잡았다..묵직한 존재감

최희재 입력 2021. 09. 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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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 유재명이 관록의 연기로 극을 무게감 있게 이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 2회에서는 사주시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의문스러운 사건들의 단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형인(유재명 분)의 모습과 더불어 그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형인은 사주시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 후 두 명의 학생 실종자들을 찾아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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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홈타운' 유재명이 관록의 연기로 극을 무게감 있게 이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 2회에서는 사주시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의문스러운 사건들의 단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형인(유재명 분)의 모습과 더불어 그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형인은 사주시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 후 두 명의 학생 실종자들을 찾아나섰다. 최형인은 학생들로부터 사주시 명문학원에서 사용하는 집중력 강화 테이프 이야기를 접하고 의문을 품었다.

이어 학교의 모든 일을 속속들이 안다고 한 경비원을 찾아 방문 기록을 살피던 중 앞서 엄마가 살해된 후 실종된 학생 이경진(김지안)이 학교에 방문했음을 알아냈다.

이어 이경진이 다니던 학원을 찾은 최형인은 학원 곳곳에 달라진 점을 파악하고 더욱 의심하기 시작했다. 최형인은 도주하려던 학원장을 경찰서로 데려와 심문하며 긴장감을 극으로 치닫게 했다.

그러나 수사가 이어지던 중 실종됐던 이경진의 사체가 발견됐다. 최형인은 살해, 실종, 사망에 이르는 일련의 사건들과 학생들에게 전해졌던 의문의 테이프를 떠올리며 사주시에 거대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음을 짐작했다. 이어 최형인은 사망한 아내를 회상했다.

이처럼 깊이감이 느껴지는 유재명의 연기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로 시청자를 무게감 있게 끌어당겼다. 최형인이라는 옷을 입은 유재명이 곧 장르가 되어 관록의 저력을 펼친 것. 시청자 역시 유재명이 표현하는 감정과 눈길, 의혹을 모두 따라가게 만들며 극의 몰입과 흥미를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한편, '홈타운'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홈타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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