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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송지원, 의문스러운 첫 등장 '강렬'

이윤희 입력 2021. 09. 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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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원이 '달리와 감자탕'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송지원은 23일과 24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 2회에서 나공주 역으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송지원은 의문스러운 눈빛부터 분노 연기까지 나공주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송지원이 그려낼 의문의 캐릭터 나공주의 등장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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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윤희 기자] 배우 송지원이 '달리와 감자탕'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송지원은 23일과 24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 2회에서 나공주 역으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중 나공주(송지원 분)는 유학 가기 전 청송미술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예비 유학생으로, 미술계에 종사하는 집안 내력의 소유자다. 나공주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난다며 김낙천(장광 분)을 유독 따르지만 후에 거짓이 드러나는 인물이다.

이날 나공주는 관장실에 화병을 놓으며 첫 등장을 알렸다. 나공주는 다정한 김낙천-달리(박규영 분) 부녀의 모습이 담긴 액자를 서늘한 시선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누가 작품에 손을 댄 것 같다는 한병세(안세하 분)의 말에 불안해하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그러나 김낙천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그러던 중 조문을 위해 나타난 세기그룹의 장태진(권율 분)이 달리의 결혼 상대였다는 말을 듣고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선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공주는 장례식이 끝난 후 직원들과 함께 미술관의 문을 다시 열었다. 폐업, 적자 등의 이야기가 오가자 나공주는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관장님이 우리한테 얼마나 잘해주셨는데 사람이면 이러는 거 아니죠!"라며 분노했다.

이처럼 송지원은 의문스러운 눈빛부터 분노 연기까지 나공주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송지원이 그려낼 의문의 캐릭터 나공주의 등장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귀티가 넘쳐 흐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 드라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KBS 2TV '달리와 감자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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