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英왕자비' 메건 마클, 남편 해리 왕자 손잡고 환한 미소 [N해외연예]
장아름 기자 입력 2021. 09. 24. 10:21기사 도구 모음
할리우드 배우 출신 영국 왕자비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가 뉴욕 세계무역센터에 도착해서 웃고 있는 모습"이라며 "메건 마클은 건물에 들어서기 전 멈춰 서서 마스크를 썼다"고 전했다.
한편 해리 왕자와 메건 왕자비는 2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5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2019년 6월 첫 아들 아치 해리스 마운트배튼-윈저를 얻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출신 영국 왕자비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에서 이들 부부를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은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가 뉴욕 세계무역센터에 도착해서 웃고 있는 모습"이라며 "메건 마클은 건물에 들어서기 전 멈춰 서서 마스크를 썼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메건 마클은 올 블랙의 단정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슈트를 차려입은 해리 왕자의 손을 잡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해리 왕자와 메건 왕자비는 2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5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2019년 6월 첫 아들 아치 해리스 마운트배튼-윈저를 얻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진태현·박시은, 출산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 "아기 심장 멈춰"
- 비키니 오토바이女, 웨딩드레스 입고 경찰 출석뒤 벌어진 일
- 장예찬 "2년새 20억 재산 김용태 배후 이준석"…李 "마타도어"
- 우영우 찐팬 홍준표 "이처럼 현장감 있는 소송 드라마는 처음"
- '이준석발' 여의도 2시 청년·10시 청년·7시 청년, 대체 무슨 뜻
- 만삭 김영희, 파격 시스루 드레스 '당당D라인'
- "머리 잡고 맥주 부어" 피트·졸리 기내 육탄전
- '프듀' 男아이돌, 칼 들고 "만나자" 여친 협박
- 이혜원 "공황 증세 악화…머리 부상 당했다"
- 손예진, 임신 후 단발 변신…사랑스러운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