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위크에서 포착된 이리나 샤크, 놀라운 스키니 각선미 [N해외연예]
김민지 기자 2021. 9. 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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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35)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이리나 샤크가 이탈리아 밀라노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이리나 샤크는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밀라노에 등장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앞서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았으나, 두 사람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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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35)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이리나 샤크가 이탈리아 밀라노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이리나 샤크는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밀라노에 등장했다. 블랙 컬러의 길이가 짧은 의상을 입은 그는 스키니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앞서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았으나, 두 사람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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