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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전미도 '슬의생 시즌3' 기대UP..안은진♥김대명, 커플 명장면은? [어저께TV]

정다은 입력 2021. 09. 24. 06:53 수정 2021. 09. 2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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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스페셜’ 방송화면 캡쳐 


[OSEN=정다은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2 스페셜’ 전미도와 유연석이 슬의생 시즌 3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스페셜'에서는 '99즈'부터 다양한 극중 인물들의 종영 소감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99즈' 멤버들의 종영 소감이 눈길을 끌었다. 조정석은 “우리가 끝나고 모여서 밴드 연습하자는 얘기도 했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하지만 바빠서 못 모였다”고 말했다. 이에 전미도는 “은퇴는 아닌 거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경호는 “솔로 나올 타이밍이다. 솔로 하셔도 된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대명은 “나쁘지 않은데?”라며 야망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자 조정석은 “모래알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연석은 “제가 언젠가는 꼬셔서, 모래알 분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겠다”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이에 조정석은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야 이거 방송 나가는 거야”라며 웃었다. 

유연석과 전미도는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전미도는 "기다리는 분들이 있어야 시즌 3가 오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유연석도 "시즌 2가 있었으니까, 언젠가는 시즌 3로 인사드릴 날이 오지 않을까요?"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스페셜’ 방송화면 캡쳐 

'율제병원' 병동 별 인터뷰가 진행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간담췌&소아외과 병동의 인터뷰에서 조정석은 “다른 과 회식도 가봤지만 우리 과가 제일 재밌다”라고 말해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산부인과 병동 의사들도 모였다. 김대명(석형 역)은 안은진(민하 역) 등 산부인과 의사들과 모여 인터뷰를 했다. 김대명은 “하나둘셋 하면 산부인과입니다”라고 해달라고 말해 분위기 메이커 역을 톡톡히 해냈다.

하지만 안은진의 “이 멤버 괜찮은가”라는 질문에는 말을 아껴 웃음을 줬다. 러브라인 인터뷰가 진행되자 김대명과 안은진은 커플운동화를 신고 등장했다. 하지만 이들은 맞춘 적 없다며 “진짜 내 운동화”라고 말하기도 했다. 

커플 별 명장면을 꼽는 것도 눈길을 끌었다. 전미도는 “갑자기 비가 와서 손 잡은 씬이 기억에 남더라. 40대 답지 않은 풋풋함이 있더라”고 말했다.

조정석에게 바꾸고 싶은 커플 역할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조정석은 “만약에 굳이 꼽으라면 석형이. 익준이로서 답답해하잖아요. 만약 익준이가 석형이 몸에 들어가서 연애를 성사시키고 나오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스페셜’ 방송화면 캡쳐 

정경호도 명장면을 꼽았다. 그는 “2년이 넘게 지났지만, 초콜릿 주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또 유연석도 키스신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그는 “기차가 뒤로 지나가고 장면이 예쁘게 그려졌다”고 덧붙였다.

안은진은 명장면으로 “(극중 김대명이) 잘했다고 칭찬해준 장면”을 꼽아 김대명을 서운하게 만들기도 했다. 김대명은 “그게 끝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김대명은 “민하가 다섯 번 고백하겠다고 하는 장면”을 꼽았다. 

또 김대명은 그동안 극중 석형의 답답한 모습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그는 “사과의 말씀 드린다. 본의 아니게 고구마를 드시게 해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역할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그녀에게 인생을 걸겠다. 이런 마음이 들 때를 기다렸던 거죠”라고 말했다. 

또 그는 “(민하와) 서로 통화는 지점이 있었다. 개그코드도 맞는다”고 말했다. 김대명에 말에 안은진은 “저는 개그코트 안 맞는다고 했다. 다가가기 어려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김대명은 “그렇게 웃어놓고 나한테... 혼자만의 착각이냐”며 서운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99즈'는 밴드 합주 씬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유연석은 “한숨 쉬면서 연습을 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전미도는 “듣기에는 어렵지 않는데 ‘이젠 잊기로 해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드라마와 가장 잘 맞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김대명은 “노래를 하면서 피아노 치는 게 처음이라 부담이 됐다.”고 말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곡으로 ‘it’s my life’를 택했다. 유연석은 “(김대명의 손 짓) 이거는 며칠 전부터 열심히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danei57@osen.co.kr

[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스페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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