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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 한예리, 엄태구 가스 테러 진실 실마리 찾았다 '충격' [전일야화]

이이진 입력 2021. 09. 24. 06:50 수정 2021. 09. 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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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 한예리가 실종된 이레를 찾는 과정에서 엄태구가 벌인 사주역 신경가스 테러 사건의 진실을 밝힐 단서를 얻었다.

23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 2회에서는 조정현(한예리 분)이 실종된 조재영(이레)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재영은 정경숙(박미현)과 조정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물었고, 김환규는 가면서 이야기해 주겠다고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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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홈타운' 한예리가 실종된 이레를 찾는 과정에서 엄태구가 벌인 사주역 신경가스 테러 사건의 진실을 밝힐 단서를 얻었다.

23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 2회에서는 조정현(한예리 분)이 실종된 조재영(이레)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재영은 학교 앞으로 찾아온 김환규(김신비)를 따라 조퇴했다. 조재영은 정경숙(박미현)과 조정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물었고, 김환규는 가면서 이야기해 주겠다고 거짓말했다.

조정현은 김환규가 교회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을 떠올렸고, 우 목사(유성주)를 만났다. 우 목사는 "사주역 테러 사건의 희생자들을 위해서 추모 기도를 하던 날이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우리 교회가 매년 추모 행사를 열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제 설교를 듣던 도중에 갑자기 그 친구가 벌떡 일어나더니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가짜니. 사기꾼이라니"라며 회상했다.

우 목사는 "그 애한테 폭력성이 있는 줄은 알았지만 그리 난리 치는 건 또 처음이라. 잠깐 한눈판 사이에 환규 학생이 칼로 자해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상처가 깊어서 피로 바닥이 흥건할 정도였으니까"라며 밝혔다.

조정현은 "혹시 무슨 내용 듣고 그렇게 행동했는지 기억나세요?"라며 물었고, 우 목사는 "구체적으로 기억 안 나지만 그날만큼은 매년 같은 내용으로 설교를 구성하긴 하죠.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그날 희생당한 이들을. 남겨진 이들을. 그리고 그 일을 저지른 사람을"이라며 못박았다.

또 김문숙(허정은)은 숙반점에서 조정현을 기다렸고,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 김문숙은 "혹시 고모는 범인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라며 질문했고, 조정현은 "누구라니. 재영이 데려간 사람 너도 알고 있잖아"라며 의아해했다.

김문숙은 "저도 아는데요. 그 사람 혼자서 한 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게 몇 달 전에 조재랑 막 친해졌을 때 자기랑 친구하려면 알아야 될 게 있다고 하면서 말해줬는데요. 자기 아빠가 조경호라고. 그래서 제가 막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니까 진짜라고 하면서 저한테만 말해준다고 말한 건데요"라며 뜸을 들였다.

조정현은 "뭐라고 했는데? 문숙아"라며 다그쳤고, 김문숙은 "사실은 지금도 연락이 온다고. 자기 아빠한테 지금도 연락이 온다고요"라며 고백했다.

조정현은 "그게 말이 안 되는 게. 재영이가 말한 그 사람 감옥에 있는 거 너도 알 거 아니야"라며 만류했고, 김문숙은 "그래서 저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재영이가 말했던 게 어제 생각났어요. 사실은 고모 고등학교 친구 중 하나가 자기한테 아빠 편지를 전달해 준다고요"라며 털어놨다.

이후 조정현은 정민재(김정)가 갖고 있던 교지를 읽었고, '수수께끼의 사주, 7곳의 비밀장소'라는 글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조정현은 "이거였어. 내가 잊고 있었던 게 바로 이거였어"라며 확신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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