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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 조정석 "의사 된다면 산부인과 택할 것..환자와 교감 매력"

김보영 입력 2021. 09. 24. 06:40 수정 2021. 09. 2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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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슬의생2' 스페셜 방송을 통해 다양한 속마음과 뒷 이야기를 전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의 마지막 스페셜 방송(이하 '슬의생2' 스페셜)에서는 조정석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이 다양한 주제로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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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조정석이 ‘슬의생2’ 스페셜 방송을 통해 다양한 속마음과 뒷 이야기를 전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의 마지막 스페셜 방송(이하 ‘슬의생2’ 스페셜)에서는 조정석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이 다양한 주제로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정석(이익준 역)은 이날 진짜 의사가 된다면 어떤 과를 선택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조이현(장윤복 역)은 “뭔가 장겨울 선생님이 너무 멋있었다”고 말했고, 조정석은 “나를 멋있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이어 자신이 질문을 받자 ‘산부인과’ 의사가 되고 싶다고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조정석은 이에 대해 “저는 GS에 대한 어떤 운명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그냥 진짜로 태어남에 대한 신비로움, 의학적인 것도 의학적인 거지만 환자들과 마음으로 서로 교감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부분이 되게 매력적인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사진=tvN 방송화면)
바꿔보고 싶은 극 중 러브 라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정석은 “만약에 굳이 꼽으라면 저는 석형이”라며 “익준이로서 되게 많이 답답하지 않나. 익준이가 석형이 몸에 빙의가 돼서 연애를 성사시키고 나오고 싶은 (마음)”이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만 조정석은 ‘나는 친구를 위해 사랑을 양보한다, 하지 않는다’란 OX 질문에 ‘양보하지 않는다’를 택했다. 그는 “내가 익준이를 연기하다 보니 양보하고 싶지 않네. 몇 년이 지나서 이제야 완전 다른 길을 걸어왔지 않냐. 적어도 그 시간은 세이브 할 수 있으니 양보를 안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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