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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 유재명, 김지안X이레 실종 단서 찾았다

이이진 입력 2021. 09. 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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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 유재명이 김지안과 이레가 실종된 사건을 수사했다.

23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 2회에서는 최형인(유재명 분)이 실종된 이경진(김지안)과 조재영(이레)을 찾기 위해 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형인은 이경진과 조재영(이레)이 다니던 학교를 찾았고, 경비원을 취조했다.

최형인은 경비원의 수첩에서 이경진의 이름을 썼다 지운 흔적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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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홈타운' 유재명이 김지안과 이레가 실종된 사건을 수사했다.

23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 2회에서는 최형인(유재명 분)이 실종된 이경진(김지안)과 조재영(이레)을 찾기 위해 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형인은 이경진과 조재영(이레)이 다니던 학교를 찾았고, 경비원을 취조했다. 최형인은 경비원의 수첩에서 이경진의 이름을 썼다 지운 흔적을 발견했다.

결국 경비원은 이경진이 실종되기 전 학교에 왔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이경진은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요. 내가 오늘 어디 있었는지"라며 부탁했고, 경비원은 "더 안 물어보고 특별히 네 이름은 지워줄게"라며 약속했다.

특히 이경진은 "아저씨. 엄마가 그랬는데요. 우리 아빠는 일본에 출장 간 게 아니고 애인 보러 가는 거래요. 근데요. 제가 시험을 잘 치면 꼭 한국에 들어와서 돼지갈비를 먹거든요. 엄마는 아빠가 자주 집에 오게 하려면 어떻게든 1등 해야 된다고 했어요. 나는 이제 싫은데. 돼지갈비. 너무 달아서"라며 털어놨다.

더 나아가 이경진은 "이제 그 여자가 안 사라져요. 계속 보여요. 저기에도 있어요. 운동장에도. 제가 그런 게 아니에요. 전부 저 여자가 한 거예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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