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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 전미도 "명장면? 조정석과 손 잡는 씬".."비 올 때 송화♥익준 생각나" [종합]

정다은 입력 2021. 09. 23. 22:14 수정 2021. 09. 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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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2 스페셜'에서 전미도가 송화♥익준 커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스페셜'에서는 병동 별 Q&A 시간, 그리고 커플들에게 듣는 인터뷰까지 만나 볼 수 있었다.

 또 전미도는 "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 비 올때마다 송화와 익준이 생각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송송커플'의 전미도는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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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스페셜’ 방송화면 캡쳐 


[OSEN=정다은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2 스페셜’에서 전미도가 송화♥익준 커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스페셜'에서는 병동 별 Q&A 시간, 그리고 커플들에게 듣는 인터뷰까지 만나 볼 수 있었다.

앞서 간담췌&소아외과 병동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익준(조정석 분)은 입담이 빛을 발했다. 그는 “다른 과 회식도 가봤지만 우리 과가 제일 재밌다”며 역할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유연석(정원 역)은 아이들의 컨디션에 따라서 촬영장 분위기가 달랐다고 밝혔다. 조정석이 NS와 GS의 차이를 묻자 조이현(윤복 역)은 “GS는 안 차분하게 재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정석은 “그쪽은 배꼽을 그냥 잡는 정도고 우리는 배꼽이 떨어질 정도”라며 조정석으로 인해 난리난 현장을 전하기도 했다. 

조이현은 “장겨울(신현빈) 선배가 특히 멋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조정석은 “나를 멋있다고 하는 사람은 없더라”며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스페셜’ 방송화면 캡쳐 

전미도(송화 역)은 “저도 송화랑 비슷하다. 다른 사람한테는 친절해도 엄마한테는 안 그런다. 특히 일 얘기..”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8화를 보고 주변 사람들이 엄마한테 연락했다고 하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그는 “흉부외과 의사를 해보고 싶다. 스펙터클 한 모습이 시원해 보인다”며 웃었다. 또 전미도는 “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 비 올때마다 송화와 익준이 생각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MBTI에 대한 질문이 주어졌다. 조정석은 “안 해봤다”고 말했다. 이에 조이현은 “I일 것 같다”고 하며 “맞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정석은 “안 해봤다니까. 해볼게 윤복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늙은이가 된 기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는 '슬의생' 공식 커플의 인터뷰 시간이 이어졌다. '송송커플'의 전미도는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갑자기 비가 와서 손 잡은 씬이 기억에 남더라. 40대 답지 않은 풋풋함이 있더라”고 고백했다.

조정석 또한 공감했다. 그는 “송화가 먼저 잡았죠?”라고 묻었다. 전미도는 “익준이가 먼저 내밀었다. 잡게끔 유도했다”며 티격태격 했다.

[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스페셜’ 방송화면 캡쳐 

'결정커플'의 유연석은 키스신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그는 “기차가 뒤로 지나가고 장면이 예쁘게 그려졌다”고 말했다. 신현빈은 “김치찌개 같이 먹는 장면.”이라며 “일상적인 모습, 소소하지만 좋았던 장면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유연석은 극중 장겨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자연스러운 모습, 졸다가 기대는 모습. 꾸미지 않은 모습 자체가 정원이 입장에서 예뻐보였다.”고 했다. 신현빈 또한 “정원 역 존재 자체가 매력적”이라고 했다. 

'준순커플'는 정경호와 곽선영은 고백 장면을 리마인드 해 보여줘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정경호는 “2년이 넘게 지났지만, 초콜릿 주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곽선영 또한 공감했다. 그는 “찍었지만, 보니까 설레더라. 연기를 잘했다”고 칭찬을 해 웃음을 안겼다. 

'곰곰커플' 안은진도 명장면을 꼽았다. 그는 “(극중 김대명이) 잘했다고 칭찬해준 장면”이라고 했다. 이에 김대명은 “그게 끝이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김대명은 “민하가 다섯 번 고백하겠다고 하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ddanei57@osen.co.kr

[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스페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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