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기욤 "한국인 전 여친 따라 한국 왔지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에서 온 방송인 기욤이 한국행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기욤은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에는 처음 어떻게 오게 됐나"라는 질문에 "미국에서 공부하던 중 한국인 여자친구가 생겼다. 헤어지기 싫어 계속 만나려고 한국에 왔다"고 답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장도연은 기욤에게 그 여자친구와 잘 지내고 있는지 물었고, 기욤은 "헤어졌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욤은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에는 처음 어떻게 오게 됐나"라는 질문에 "미국에서 공부하던 중 한국인 여자친구가 생겼다. 헤어지기 싫어 계속 만나려고 한국에 왔다”고 답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알베르토는 “많이 들었던 이야기"라며 "저도 그랬고. 해외에서 한국 여자 만나 따라왔다. 외국인 반 정도는 해외에서 한국사람 만나 따라 들어온 경우가 많다”고 힘을 보탰했다.
이에 장도연은 기욤에게 그 여자친구와 잘 지내고 있는지 물었고, 기욤은 "헤어졌다"고 답했다. 도경완이 “친구로 연락은 하고 지낼 것”이라며 수습에 나섰지만, 기욤은 “아니다”고 딱 잘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개에 경례, 강아지 젖도 물렸다" 배우 하석진 군 가혹 행위 폭로
- 이외수 뇌출혈 투병 근황..."도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어"
- 51세 김구라 늦둥이 경사...동갑내기 박명수 "얼마나 귀엽겠냐"[종합]
- `슬의생2` 전미도 "드라마 덕분에 비 오는 날 좋아져"
-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BNK부산은행과 후원 약정 체결
- 엔카이브, ‘5세대 다크호스’ 출격 알리는 콘셉트 포토 공개 - 스타투데이
- [신간] 어우러져 나아가는 삶의 태도…`조응`
- [포토]갓세븐 영재, 설레이는 하트 - 스타투데이
- [포토]정용화, 슈트핏도 완벽 - 스타투데이
- [포토]정용화, 볼하트 인사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