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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구X주아름, 가족들에게 결혼 발표..박준금 "나 환청 들리나봐요" 당황('속아도 꿈결')

신지원 입력 2021. 09. 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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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속아도 꿈결'(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태구와 주아름이 결혼결심을 알렸다.

2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금상민(이태구 분)과 민가은(주아름 분)이 가족들에게 결혼 허락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상민은 가족들에게 중대 발표를 전하며 "저희 결혼하려고. 제가 가은이랑, 가은이가 저랑. 저희 둘이 한다고요"라고 밝혔다. 이에 강모란(박준금 분)은 "나 환청이 들리나봐요. 약 부작용인가? 얘들 지금 뭐랬어요?"라며 황당해했다.

이에 한그루(왕지혜 분)과 한다발(한은정 분)은 "그러니까 사귄다는 게 아니라 너랑 너랑 결혼을 한다?"라며 기막혀했다. 이에, 민가은(주아름 분)은 "할머니 너무 충격받으셨죠?"라며 안절부절해했다. 금종화(최정우 분)이 화를 내자, 금상민은 서운해하며 "속인건 아니고 진실을 밝힐 시기를 늦췄다 그런거죠. 그럼 지금 다들 반대하시는거예요? 아니 왜요? 저희가 뭘 잘못한것도 아니고 사귀는거 말씀 안드린건 죄송하다. 사귀다가 헤어지면 애매해지니까 걱정할까봐 그런건데. 저희도 결혼하겠다 확정 되자마자 말씀드리는거다. 반응들이 이러실 일은 아니지 않아요? 저희 사랑해서 결혼하는거다. 문제될거 없잖아요"라며 따졌다.

그러자 민가은은 그런 금상민을 내보내고 금종화에게 "저도 할아버지한테 미리 말해야 할 거 같아서요"라며 상황을 전했고 이에 한그루는 "그럼 엄마는? 할머니가 아니라 어머님? 야 이상해. 지금도 충분히 이상해"라며 고개를 저었고 강모란은 "일단은 무슨 상황인줄 알았으니까 생각을 좀 해보고 다시 얘기하자"라며 자리를 파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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