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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숙, 사망 루머 유포자 고소.."수사 과정 지켜볼 것" [공식]

김보영 입력 2021. 09. 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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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이숙이 자신의 사망설 루머를 퍼뜨린 누리꾼을 고소했다.

서이숙의 소속사인 퀀텀이엔엠 측은 23일 이데일리에 해당 누리꾼을 상대로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히며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내용을 두 번이나 접하니 서이숙 배우 본인도 매우 심리적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서이숙의 사망 루머는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배우 서이숙, 오늘(20일) 심장마비로 별세누리꾼 애도'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되며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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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속사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서이숙이 자신의 사망설 루머를 퍼뜨린 누리꾼을 고소했다.

서이숙의 소속사인 퀀텀이엔엠 측은 23일 이데일리에 해당 누리꾼을 상대로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히며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내용을 두 번이나 접하니 서이숙 배우 본인도 매우 심리적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또 “몇 달 전에도 비슷한 글이 있었는데 삭제된 뒤 또다시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온 것”이라고 꼬집으며 “행동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번에는 명확하게 대응하게 됐다. 향후 수사 진행 상황을 지켜보려 한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서이숙의 사망 루머는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배우 서이숙, 오늘(20일) 심장마비로 별세…누리꾼 애도’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되며 불거졌다. 해당 게시물은 서이숙이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내용의 기사 형식이었으나, 이는 실제 기사가 아닌 해당 게시물 작성자가 올린 가짜 뉴스였다.

이에 대해 퀀텀이엔엠 측은 추석 연휴였던 지난 21일 “확실한 조치와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며 고소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는 서이숙이 불과 몇 달 전인 지난 7월에도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사망설에 휩싸였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1989년 극단미추 단원으로 데뷔한 서이숙은 드라마 ‘호텔 델루나’, ‘부부의 세계’, ‘스타트업’ 등에 출연하며 선 굵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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