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간스포츠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황보라 이야기 듣고 동공 확장 '입틀막'

황소영 입력 2021. 09. 23. 17:17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달리와 감자탕'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가 '부내(부자 냄새)'가 진동하는 실크 잠옷과 해열 패치, 담요까지 3종 세트로 무장한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새 수목극 '달리와 감자탕' 측은 23일 김민재(진무학)의 출장 후유증(?)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다.

지난 22일 방송된 '달리와 감자탕' 첫 회에는 돈과 돼지밖에 모르는 감자탕 글로벌 외식기업 '돈돈 F&B' 진상무 김민재가 네덜란드 출장에서 '예술 바보' 박규영(김달리)과 엉뚱한 착각으로 운명적인 인연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규영의 숙소에서 하룻밤을 신세 지게 된 김민재는 정전 사고 때문에 슬립 차림의 달리와 몸이 포개지는 사고를 겪었다. 두 사람의 모습은 첫 회 엔딩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설렘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엔 네덜란드 출장 후 극심한 후유증(?)을 앓는 김민재의 모습이 담겼다. 부내 나는 실크 잠옷과 해열 패치, 몸을 꽁꽁 싸맨 담요가 누가 봐도 김민재가 몸살을 앓고 있음을 드러낸다. 시간이 곧 돈인 김민재가 회사도 결근한 채 시름시름 앓는 이유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꿈만 같았던 박규영과의 만남이 무학의 인생에 어떤 파장을 일으킨 것인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비서 황보라(미리)는 자신의 상사를 챙기러 집에 온 모습이다. 황보라로부터 어떤 말을 전해 들은 김민재는 동공이 확장될 정도로 크게 놀란 모습. 김민재의 정곡을 찌른 황보라의 일침(?)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김민재는 네덜란드 출장에서 박규영과 꿈 같은 일들을 연속적으로 겪으며 인생의 큰 변화를 맞게 된다. 김민재가 회사도 결근하고 집에서 끙끙 앓는 이유가 과연 달리 때문인지는 오늘(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달리와 감자탕' 2회에서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일간스포츠(https://isplus.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