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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라바리니 감독 유명해지고 싶어해, 올림픽 기간 SNS 공개 전환"(라스)

서유나 입력 2021. 09. 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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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라바리니 감독의 인기욕을 전해 웃음을 줬다.

김연경은 라바리니 감독이 현재 재계약 조율 중인 상황도 밝히며 또한 "감독님이 항상 부탁하셨다. 나 유명해지고 싶다고. TV 나오고 광고 나오는 거를 보시잖나. 나도 같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고. SNS 비공개 하셨는데 올림픽 기간 갑자기 공개를 하시더라. 그러더니 팔로워 수 올라가니 신기하나보다. 하나씩 사진을 올리더라. 태극기 사진 올리고 감동적인거 올리고. 아쉽게도 가셨지만 다시 돌아와 CF를 같이 한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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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연경이 라바리니 감독의 인기욕을 전해 웃음을 줬다.

9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738회에는 '오케이 공자매' 특집을 맞아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역 배구선수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수들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에 대해 얘기했다. 이들은 라바리니 감독이 처음 왔을 때 어려움이 없었냐는 물음에 "감독님이 아시아 선수를 잘 몰랐잖나. 저희가 연령대 있는데 (처음에) 저희를 다 스무살 초반으로 어리게 보신거다. (훈련으로) 오전부터 점프를 엄청 때렸다. 나중에 서른 초반 이러니까 '거짓말 하지말라고' 이랬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경은 "외국인 감독을 데리고오기까지 과정을 제가 다 아는데 쉽지 않았다. 시기 질투도 많고. 감독된 후에도 우리가 신진배구를 받아들이기가 힘들었고. 오면서 올림픽에 더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김연경은 라바리니 감독이 현재 재계약 조율 중인 상황도 밝히며 또한 "감독님이 항상 부탁하셨다. 나 유명해지고 싶다고. TV 나오고 광고 나오는 거를 보시잖나. 나도 같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고. SNS 비공개 하셨는데 올림픽 기간 갑자기 공개를 하시더라. 그러더니 팔로워 수 올라가니 신기하나보다. 하나씩 사진을 올리더라. 태극기 사진 올리고 감동적인거 올리고. 아쉽게도 가셨지만 다시 돌아와 CF를 같이 한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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