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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 김지안 실종→유재명, 이레=테러범 엄태구 딸 알았다 [종합]

김나연 입력 2021. 09. 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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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이 이경진의 실종으로 막을 열었다.

현장을 살펴보던 최형인은 형사로부터 살해된 여성의 딸 이경진(김지안 분)이 실종된 사실을 전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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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홈타운'이 이경진의 실종으로 막을 열었다.

22일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이 첫 방송됐다.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이날 최형인(유재명 분)은 새롭게 배정된 파트너 이시정(조복래 분)와 함께 살인사건 현장으로 이동했다. 현장을 살펴보던 최형인은 형사로부터 살해된 여성의 딸 이경진(김지안 분)이 실종된 사실을 전해들었다. 

같은 시기, 조정현(한예리 분)의 중국집으로 우목사(유성주 분)가 찾아왔다. 우목사는 정경숙(박미현 분)에게 "처음엔 걱정이 많이 됐다. 성도들도 마찬가지고. 이 동네에서는 그날 그 사건 기억을 떠올리고 싶어하지 않은 분들이 아직 많이 있다. 막말로 누가 안 그렇겠냐. 돌아오셔서 교회 다시 나왔을때도 걱정이 많았다"며 "반드시 주님께 용서를 빌어야 한다. 그렇게 다시 하면 된다. 모든걸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정경숙은 조정현에게 "우리 교회에는 그 일로 자식 잃은 사람 있다. 그래도 여기서 살아보겠다고 하니까 살게 두지 않나. 그게 어디냐. 감사하다고 해야지"라고 말했다.

특히 조정현은 동창생인 정영섭(이해운 분)이 분신자살을 시도한 사실을 전해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뿐만아니라 정영섭이 1주일전부터 동창생에게 연락해 "구루의 가족이 돌아왔다. 약속의 시간까지 구루의 딸은 구루를 대신할 것이다"라고 말한 것을 알게 됐다.

이후 조재영은 조정현에게 "나 할 말 있다. 사실 나 고모한테 말 안한거 있다. 하루만 기다려 줄수 있냐"며 운을 뗐다. 조정현은 "하루 기다리는게 너한테는 중요한거지? 그렇다면 내일 말해도 되는데 오늘 말하는 이유는?"이라고 물었고, 조재영은 "고모한테 비밀이 있다는 기분이 너무 싫었다"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최형인과 이시정은 살인사건 및 이경진 실종 사건 관련 조사를 위해 그의 아버지와 만났다. 이경진의 아버지는 "이걸 좀 같이 들어봐야할 것 같다.도움 될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몰라서. 제가 출장을 많이 하니까 딸이 저한테 들으라고 만들어준 믹스테이프다. 음악을 골라서 공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하는건데 학교에서 유행한다더라. 친구들끼리 편지처럼 나눠가지면서 노는 분위기라고. 근데 딸애가 항상 테이프 맨앞에 멘트를 녹음했다. 제가 출장을 워낙 많이하니까 이런 저런 얘기를 남기기도 한다. 근데 그 마지막으로 준 녹음 내용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번 들어 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카세트 테이프 속 이경진은 "아빠 안녕. 벌써 8번째 믹스테이프다. 나는 오히려 내 이야기 들려줄수 있어서 좋다"며 "그래서 말인데 내가 비밀 하나 알려줄까. 내가 전에 말한 조재영 알지. 근데 개에 대한 진짜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 놀라지 마라. 걔가 조경호(엄태구 분) 딸이래. 가스테러범 조경호 있잖아. 말도 안되지? 살인마 딸이랑 같이 학교를 다리고 있었다더라.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라고 말해 최형인을 충격케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tvN '홈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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