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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이별 시그널, 솔직히 말하면 너무 슬프다" ('돌싱포맨')[어저께TV]

장우영 입력 2021. 09. 22.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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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됐다.

21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펜싱 국가대표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이 출연했다.

돌싱포맨 멤버들은 펜싱포맨에게 러브 스토리를 물었다.

토크를 마친 뒤 돌싱포맨과 펜싱포맨의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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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됐다.

21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펜싱 국가대표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이 출연했다.

돌싱포맨 멤버들은 펜싱포맨에게 러브 스토리를 물었다. 오상욱을 제외한 세 사람이 모두 승무원과 결혼했기 때문. 가장 먼저 결혼한 김준호는 “내가 소개시켜준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니다. 각개전투였다”며 “비행기에서 만난 줄 아는데 그것도 아니다. 땅에서 만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처음에 손목을 잡고 남자친구 있냐고 물었다. 그런데 손목을 놓고 떠나더라. 화장실을 다녀오니 집에 간 상태였고, 그래서 그녀의 지인을 통해 연락처를 물었다. 첫 만남은 조개구이 집이었고, 그날 바로 잘된 건 아니고 일주일 후 연애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구본길은 “클럽에서 만났지만 처음에는 그 자리에서 연락처도 교환하지 않고 헤어졌다. 그리고 2년이 지났고, SNS에 낯익은 프로필이 떴다. 그래서 연락을 하다가 1년이 지났다. 총 3년이 흐르고 서로 공허했던 시기에 편하게 만나다가 고백을 했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올림픽 준비 기간에 결혼 준비를 해야 해서 와이프가 혼자 스드메를 준비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올림픽이 1년 밀리면서 함께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본길은 돌싱포맨 멤버들에게 이혼에 대해서도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한방에 이혼을 결정하는 사람은 없다. 누가 이혼을 준비하고자 결혼을 하겠느냐”고 답했다. 이상민은 “끝나고 나면 단순하지만 끝나기 전까지는 참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토크를 마친 뒤 돌싱포맨과 펜싱포맨의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를 펜싱포맨이 이긴 가운데 2라운드 레몬 의리 게임에서는 돌싱포맨이 5분 7초를 기록하며 6분 12초에 그친 펜싱포맨에게 복수할 수 있었다.

마지막 족구 단체전에서는 1세트를 펜싱포맨이 가져갔다. 2세트 들어 돌싱포맨은 김준호 맞트레이드를 성사시키며 앞서 나갔지만, 실수를 연발하며 결국 패했다. 최종 승리를 거둔 펜싱포맨은 빨래집게 잡아당기기 벌칙을 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자신들을 혹독하게 채찍질하는 돌싱포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장대비가 내리는 날 자전거를 타면서 정신을 다시 무장했다.

도착한 베이스 캠프에는 ‘진격의 돌싱’ 서장훈이 있었다. 서장훈은 “내가 ‘돌싱포맨’ 1등 공신이다. 내가 나왔을 때 시청률이 8%나 뛰었다”며 생색을 냈다.

이후 이야기를 하던 중 이상민은 “다들 연애할 때 이별의 시그널을 느낀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진짜 솔직하게 말하면 너무 슬프고”라고 말을 잇지 못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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