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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형보다 내가 잘생겼다" vs 허웅 "동생 연예인병 걸렸다" 폭소 ('호적메이트') [Oh!쎈 종합]

박근희 입력 2021. 09. 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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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 메이트' 허훈과 허웅이 서로에게 속마음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 특집 '호적 메이트'는 예능 대부 MC 이경규를 필두로 배우 김정은 자매, 농구 스타 허웅·허훈 형제, 배우 이지훈 남매가 전격 출연한다.

농구 스타 허웅·허훈 형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식사를 마친 허훈, 허웅 형제는 운동 형제답게 사이클을 해서 설거지 당번을 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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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호적 메이트’ 허훈과 허웅이 서로에게 속마음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 특집 ‘호적 메이트’는 예능 대부 MC 이경규를 필두로 배우 김정은 자매, 농구 스타 허웅·허훈 형제, 배우 이지훈 남매가 전격 출연한다. 또한, 래퍼 딘딘과 이달의 소녀 츄, 허 형제의 아버지 농구계 레전드 허재가 등장했다.

농구 스타 허웅·허훈 형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vcr을 보던 김정은은 “형제, 자매의 말투의 특징을 발견했다. ‘하라고’ 이런 말투다”라고 말했다. 허웅과 허훈은 둘 중에 더 많이 참는 쪽은 누구냐는 질문에 서로 본인이라고 말했다. 외모는 본인이 더 낫다는 질문에 허훈은 형보다 본인이 낫다고 강조했다.

허웅이 차린 아침을 보고 허훈은 “아침부터 왜 계란밥이야”라고 투정을 부렸다. 허훈은 “내가 살다 형이 해주는 아침밥을 다 먹어보네. 먹어볼게”라고 말했다. 허훈은 인터뷰를 통해 “태어나서 처음이다. 형이 해주는 음식을 먹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음식 맛을 본 허훈은 “우와 이거 뭐야 닭가슴살?”이라며 맛있다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허재는 “나 때는 김치 먹고 뛰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훈은 허웅과 함께 지내는 이준희에게 “형이 잘해주냐”라고 물었고, 허웅은 “나 후배들한테 천사라고 소문났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준희는 “형이 진짜 착하고 좋거든요. 지짜 착하고 좋아요. 착하고 좋긴한데”라고 설명했다. 허훈은 “근데 조심조심해야 하지”라고 말했고, 김준희는 맞다고 공감했다. 

식사를 마친 허훈, 허웅 형제는 운동 형제답게 사이클을 해서 설거지 당번을 정하기로 했다. 허훈은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했고, 허웅은 “뭐하는 거야”라며 짜증을 냈다. 

스튜디오에서 허재는 “다른 팀에 있다보니까 이제 라이벌 의식이 있다. 인기 투표를 하면 형을 이기고 싶어하고, mvp 경연도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허훈은 “내 엉덩이와 허벅지는 사이클을 타기 위해서 태어났다”라며 허세를 부렸다. 허웅은 허훈의 선글라스를 잡으며 “선글라스 좀 빼고 해”라고 훈수를 두기도. 허훈은 미션을 클리어하고 힘들어 했다. 결과는 허웅의 승리였고, 허훈은 “제가 어떻게 형을 이기냐”라며 거드름을 피웠다.

허웅은 “허훈은 연예인 병이다. 자기는 모른다. 선글라스 끼고 오는 거 봐라”라고 말했고, 허훈은 전혀 아니다라며 황당해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호적 메이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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