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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 "승무원 아내와 클럽서 첫 만남, 펜싱계 결혼 붐처럼 일어"(돌싱포맨)

김노을 입력 2021. 09. 2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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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선수 구본길이 연상의 승무원 아내와 첫 만남 순간을 고백했다.

9월 2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펜싱 F4가 출연했다.

이날 구본길은 외모 칭찬에 대해 "펜싱 투구를 벗지 못해 우리도 좀 아쉽긴 하다. 올림픽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얼굴은 잘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한때 펜싱계에 결혼이 붐처럼 일었다. 단체 미팅으로 승무원 아내들을 만난 줄 아는데 우리는 각개전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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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펜싱선수 구본길이 연상의 승무원 아내와 첫 만남 순간을 고백했다.

9월 2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펜싱 F4가 출연했다.

이날 구본길은 외모 칭찬에 대해 "펜싱 투구를 벗지 못해 우리도 좀 아쉽긴 하다. 올림픽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얼굴은 잘 몰랐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남녀가 보는 눈이 다를 수 있다. 내가 볼 때 1위는 구본길이다. 여자가 볼 때는 오상욱 아닐까 싶다"고 추측하자 구본길은 "오상욱 혼자 싱글이라 인기 많은 것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이어 "한때 펜싱계에 결혼이 붐처럼 일었다. 단체 미팅으로 승무원 아내들을 만난 줄 아는데 우리는 각개전투다"고 밝혔다.

또 "내 아내는 2살 연상이다. 클럽에서 놀다가 처음 만났는데 이후 2년이 흘렀다. SNS에 우연히 아내가 친구추천에 뜬 거다. 인사만 주고받고 또 다시 1년이 지나 총 3년이 흐른 뒤 다시 연락을 해봤다. 그때 서로 공허한 시기였던 것 같다. 편하게 만나다가 진지하게 만나자고 던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올림픽 끝나고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는데 장인어른이 암 때문에 시한부 판정을 받고 결혼식 2주 만에 돌아가셨다. 투병 생활을 하느라 못 걸으셨는데 무조건 걷겠다면서 딸 손을 잡고 식장에 입장하셨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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