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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 임성훈 "2000회 특집 때 식스팩 보여줄 것" (순간포착 청백전)[종합]

최희재 입력 2021. 09. 2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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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MC 임성훈이 방송 최초로 건강한 일상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추석 특집 '순간포착 청백전'에는 72세 임성훈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임성훈은 "'순간포착'에 연세 높으신 분들이 나와서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면 자극을 받는다. 운동을 하다 보니까 체력 뒷받침이 돼서 '순간포착'을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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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순간포착' MC 임성훈이 방송 최초로 건강한 일상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추석 특집 '순간포착 청백전'에는 72세 임성훈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성훈은 무에타이 7년 차라고 말하며 운동을 시작했다. 임성훈은 "한 방울 한 방울이 젊어지는 땀"이라며 "나이의 한계를 넘어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임성훈은 7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식스팩을 공개할 수 있냐는 제작진의 요청에 "못 보여드린 이유는 제 욕심이 과해서다. 나이가 먹으니까 운동량에 비해서 복근이 잘 안 잡힌다"라고 답했다.

이어 "'순간포착' 2000회 특집 때 식스팩을 보여드리겠다. 그때는 다 벗겠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제작진은 임성훈 모르게 임성훈의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임성훈은 깜짝 놀라며 "한 3년 전 사진이다. 저걸 어떻게 구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성훈에게 여러 운동들을 시도해 온 계기를 묻자 "중학교 때 조그만 키에 체구가 작아서 덩치 큰 친구한테 동네북이 되다 보니까 날 보호해야겠다 싶어서 태권도장에 나갔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권투를 배웠고, 방송생활 시작하면서 쿵후를 오랫동안 했다. 정도술이라는 격파 운동도 했다"고 전했다.

또 임성훈은 10초간 56번의 펀치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권투 경력이 있는 30대 제작진은 52개에 그쳤다.

임성훈은 "'순간포착'에 연세 높으신 분들이 나와서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면 자극을 받는다. 운동을 하다 보니까 체력 뒷받침이 돼서 '순간포착'을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또 최초로 일상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제가 출연하는 것도 아주 작은 거지만 '아직 저도 이렇게 운동을 하려고 하잖아요' 하는 걸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보다 선배분들이나 친구분들이 자극을 받았으면 좋겠어서 오늘 어렵게 생각하다 나왔다. 좋은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임성훈은 후배 MC들에게 "불가능은 없다. 한 번 시작을 해봐라"라고 응원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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