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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XX라고" 이지혜, ♥문재완 향한 악플 경고→둘째 미니얼굴 '커밍쑨' ('동상2')

김수형 입력 2021. 09. 21. 03:13 수정 2021. 09. 2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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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이지혜가 문재완을 향한 선넘는 악플을 경고한 가운데 둘째 미니의 초음파 사진을 예고했다. 

20일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에서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가 그려졌다. 

이날 이지혜는 건강에 적신호가 온 남편 문재완을 위해 정찬성 체육관으로 가 스파르타 운동을 시작하게 했다. 이어 이지혜는 급격하게 체력소모를 호소한 문재완을 위해  카드 플렉스를 보였고, 문재완은 정찬성과 함께 커피숍에 나서며 “ 오늘 와이프 카드라 괜찮다, 빵 먹자”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먹방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언제까지 와이프 눈치보면서 살 거야”라며 도발, 이를 모니터로 본 이지혜는 “뭐?”라며 발끈했다.  문재완은 정찬성에게 “우린 왜 이렇게 살아야할까”라고 말하자 정찬성은 “빵도 말하고 사시냐”고 물었고, 문재완은 “원래 그렇게 사는거 아니냐, 다른 방법 있냐”고 되물어 폭소하게 했다. 

빵을 흡힙 후 두 사람은 키덜트족 성지인 분홍 캐릭터 숍에 들렀다. 이를본 이지혜는 “결혼 전 연애시절에도 남편이 여행을 다녀오면 면세점 표 선물이 아니라 캐릭터 파우치를 선물했다”면서 “헤어져야하나 별생각을 다해,혹시 그 회사 재벌2세인가 생각했다”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문재완은 캐릭터 숍에서 무려 35만원어치 카드를 긁었고고스란히 이지혜 휴대폰 문자로 발송됐다. 이지혜는 “뭐야 미쳤나봐, 나 잘 못 본거야 지금? 미친거 아니야?”라며 선 넘는 지출에 충격을 받았다.  

 총 빵값과 커피까지 42만 3천 5백원 지출한 것. 이지해의 상황을 알리 없는 문재완은 해맑게 도착했고, 이지혜는 곧바로 문재완은 “옷 벗어라”라며 다시 극기훈련 운동을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예고편에서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는 입체 초음파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둘째 미니의  심장박동을 들은 이지혜는 “이제 믿긴다, 실감 안 나다가”라며 감동, 특히 미니 얼굴을 최초공개할 것을 알려 궁금증을 안겼다. 

한편, 같은 날 홍성기와 이현이 부부가 그려졌고, 특히 홍성기가 아내 이현이를 향한 악플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내 댓글은 내가 직접 관리하는데, 요즘 남편에게도 악플이 가끔 있어 ‘돼지새끼’라더라”고 말하면서 “거기서 선넘는 공격에 화가 나더라, 딸과 남편은 건들지 말아달라, 돼지는 감수하지만 새끼는 안 돼, 언어순화를 부탁드린다”며 이를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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