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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자마자 남편과 생이별" 배구선수 양효진, 국대급 190cm 장신 웨딩화보 눈길 ('동상2') [종합]

김수형 입력 2021. 09. 2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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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양효진 선수가 출연해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배구 국가대표 양효진 선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4년 열애 끝에 올 4월 결혼한 신혼 5개월차라는 그녀는 “남편과 자주하는 말이 ‘어떻게 지냈어?’ , 결혼하고 남편을 아예 못 봤다, 도쿄 올림픽 때문”이라면서 훈련을 위해 결혼 5일 만에 생이별했다고 전했다. 

MC들은 “국대급 웨딩화보 190cm 장신 신부 자태가 화제가 됐다”며  2미터 서장훈과도 투샷을 서봤다. 모두  어울리자고 하자김구라는 “남편 있는데 어울리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효진 선수 남편에 대해 물었다. 그는 “182cm, 큰 키 인데 내 옆에 있으면 작아진다”면서  “남편은 일반 공무원으로 4살 차,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했다.  

게다가 양효진 선수가 소개팅 후 먼저 고백했다고.  양효진은 “100일째 썸을 탔다,  차 안에서 오늘 말해야겠다 생각하고 고백했다”면서 “서로 마음은 이미 확인한 상태, 알고보니 남편도 고백하려던 참이었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현이에 에게 썸 타던 기간을 묻자 이현이는 “없어, 그냥 선 뽀뽀 후 썸이었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이현이와 홍성기 부부가 그려졌다. 홍성기는 주말 늦잠을 자는 이현이를 대신해 일찍 기상한 후 아이들을 위해 팬케이크를 준비했다. 평일에 아이들가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없기에 주말에는 아이들과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 모습이었다. 

이어 잠에서 깬 이현이도 팬케이크로 아침식사를 했다. 홍성기는 “올해 마흔, 배가 나오는게 싫어서 체중 관리한다, 간헐적 단식 중”이라면서 “16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나머지 시간에 하루에 먹어야할 것들을 섭취한다”며  3개월 째 간헐적 단식으로 7키로 감량했다고 했다.  

계속해서 홍성기는 “난 학창시절 미술 하고 싶었으나 부모님 추천으로 공대에 나와 전자회사에 취직한 것, 대학생 때 아나운서 시험 준비는 했다”면서 K본부 준비했을 때, 같이 수험생 동기가 조충현 아나운서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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