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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이석증으로 응급실 行, 출산 후 면역 저하돼 상태 악화" [전문]

박상후 기자 입력 2021. 09. 2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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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내내 어지럽고 구토 증상이 있었다. 갈수록 심해지더니 전날부터 세상이 뒤집혀지더라. 눈을 감아도 눈앞이 빙글빙글 돌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을 통해 조민아는 "머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고꾸라질 듯이 고통스러워서 119에 실려 응급실에 갔다. 의사 선생님이 이석증이라고 하더라. 출산 후에 골밀도가 저하되고 면역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다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혼자라면 당장 입원을 했겠지만, 어린 우리 강호가 눈에 밟혀서 그럴 수 없었다. 나 아픈 것보다 우는 아기 바로 젖을 물려주지 못하는 게 더 마음이 아프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고 믿는다. 출산 후 가슴에 혹이 생기고 산후풍에 이석증까지 오면서 몸상태가 많이 안 좋지만 내가 건강해야 우리 가족이 행복할 수 있으니 건강해질 거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하 조민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지난주내내 어지럽고 구토 증상이 있었는데
갈수록 심해지더니 어제부턴 순간순간
세상이 뒤집히는거예요..

눈을 감아도 떠도 눈앞이 빙글빙글 돌고
머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고꾸라질듯이 고통스러워서
119에 실려 응급실에 갔는데 이석증이라고 하네요.

출산 후에 골밀도가 저하되고
면역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레이노 때처럼 혈류 상태가 많이 안좋아졌다고
이석증 중에서도 심한 상태라 입원치료를 권하셨어요.

나혼자라면 당장 입원을 했겠지만
너무나도 어린 우리 강호가 눈에 밟혀서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입원 및 약물치료 병행시 모유수유를 끊어야한다고 하셨거든요.

뇌혈류개선 약물과 어지럼증, 구토개선 약물을 링거로 맞아서
오늘은 직수를 못하지만 냉동해둔 게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나 아픈 것 보다 우는 아기 바로 젖을 물려주지 못하는 게 더 마음이 아파요..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 먹은만큼 행복해진다고 믿어요.
이정도만 아픈 게 어디예요~ 그쵸~?
출산 후 가슴에 혹이 생기고 산후풍에 이석증까지 오면서 몸상태가 많이 안좋지만
내가 건강해야 우리 가족이 행복할 수 있으니 건강해질거예요

응원해주세요. 강호 엄마니까
조민아 답게 뭐든 이겨낼게요
모두들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석 보내시길 바라요

#괜찮아 #다지나가니까
#강호야 #엄마는다이겨낼거야
#엄마니까 #강호엄마니까
#사랑해 #우리신랑 #내강호
#세상소중한 #우리가족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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