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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태양' 남궁민 벌크업, 약물 덕분? "논란 있을 몸 아냐"

장우영 입력 2021. 09. 20. 16:45 수정 2021. 09. 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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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OSEN=장우영 기자] MBC 드라마 ‘검은태양’에 출연 중인 배우 남궁민이 벌크업이 화제가 된 가운데 헬스 전문가들이 이와 관련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헬창TV’에는 ‘현재 난리난 남궁민 몸 근황. 그리고 로이더 논란..?!’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헬스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모인 가운데 남궁민의 벌크업 된 몸을 보며 ‘로이더’ 논란을 언급했다. 트포이는 “남궁민을 떠올리면 마르고 샤프한 이미지가 기억난다”고 말했고, 게츠비는 “반대로 복근 등이 되게 좋았다. 몸이 좋았던 기억이 있다”고 자신의 기억을 떠올렸다.

게츠비, 션, 트포이는 ‘검은 태양’ 속 남궁민의 몸을 보며 깜짝 놀랐다. 세 사람은 “이게 남궁민 씨라고?”, “얼굴이 남궁민이 아니다”라고 놀라워했다. 세 사람은 남궁민의 나이를 언급하면서까지 남궁민의 벌크업된 몸을 보고 놀라워했다.

게츠비는 “약물 논란이 있을만한 몸이 아니다. 그 정도로 논란이 될 만큼 몸은 아닌데, 예전 몸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빨리 갑작스럽게 커졌는가라고 생각한다. 옛날부터 꾸준히 운동을 계속 해온 걸로 알고 있고, 한 네추럴 보디빌딩 하시는 분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남궁민의 예전 몸과 지금 몸을 비교했다. 이들은 “완전 보디빌딩식 식단을 드셨다”, “완전 헬스장에서만 사셨다”고 혀를 내둘렀다. 게츠비는 “전혀 약물 논란이 있을 몸이 아니다. 수준이 낮다는 게 아니라 논란이 생길만큼 너무나 그런 몸이 아니다”며 “갑자기 몸이 좋아졌다고 하기에도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세 사람은 “전혀 약을 썼다?” 그런 거 없어 보인다“, ”운동이나 해보고 말씀을 하셨으면 좋겠다“, ”계산을 해보니 남궁민의 운동 경력이 20년이 넘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남궁민이 로이더를 쓸 정도의 몸도 아니고, 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츠비는 ”사람들이 연예인들은 약물을 쉽게 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히려 더 조심스럽고 안 쓰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미국도 공공연하게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보수적이다.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로 연예인들이 다 성형하거나 약을 먹는다거나 하지 않더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궁민은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한지혁 역을 맡았다. ‘검은 태양’은 매주 금, 토 밤 10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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