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뉴스1

제시 "싸이, 옷 야하게 입으면 '좀 가려라' 하지만 말 안 듣는다"

이아영 기자 입력 2021. 09. 18. 22:28 수정 2021. 09. 19. 20:18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SNL 코리아' 18일 방송
쿠팡플레이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제시가 소속사 사장도 못 말리는 성격과 자존감을 자랑했다.

18일 오후 10시 공개된 쿠팡 플레이 'SNL 코리아'에는 가수 제시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시는 '눈누난나'로 포문을 열었다. 신동엽은 "'SNL'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의 반응이나 조언이 있었을 것 같다"고 했다. 제시는 "몇 명이 걱정했다. 하지만 저는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는 거 알지 않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싸이가 사장님인데 싸이가 하지 말라고 하면 말을 잘 듣나"고 물었다. 제시는 "아니다. 예를 들어 옷을 너무 야하게 입으면 '좀 가려라'라고 하는데 나는 'NO'라고 한다"라면서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던져 환호를 받았다.

쿠팡플레이 © 뉴스1

제시는 '보건교사 호현주'에서 새로운 보건교사로 분했다. 학생들은 호현주(제시 분)의 외모와 손톱 등을 보고 보건교사답지 않다고 비난했다. 호현주는 "니네들이 뭔데 날 판단해"라는 자신의 명대사와 함께 기선제압했다. 한편 권혁수 대신 정혁이 학교 대표로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학생들은 교장(정상훈 분)이 뒷돈을 받았을 거라고 욕했다. 또 교장한테 아무 말도 못하는 호현주도 욕했다. 그러자 호현주는 또 "니네들이 뭔데 날 판단해"라면서 변신, 교장에게 시원한 일침을 날렸다. 학생들은 새로 부임한 호현주에게 장기자랑을 요구했다. 힙합이나 센 곡을 부를 거라는 편견과는 달리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을 선곡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aaa3077@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