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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주현영 도발에 발가벗고 거리 활보 "내가 어떤 X인 거 같아?"(SNL코리아)

김노을 입력 2021. 09. 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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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제시가 발가벗고 거리를 활보했다.

9월 1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3회에는 제시가 세 번째 호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첫 코너는 제시의 본명을 따 '보건교사 호현주'로 꾸며졌다. 박군은 배드민턴부 코치로 특별출연했다.

박군의 소개로 강당에 모습을 드러낸 제시는 "배드민턴은 아주 위험하다. 모두 조심해야 한다"고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설명했다.

이에 학생 역의 주현영은 "발음은 좋은데 좀 재수없지 않냐"고 비아냥거렸고 정혁과 권혁수 역시 "손톱에 세균이 득실득실할 거다. 손톱이 너무 빛나서 반딧불이가 들어오는 줄 알았다"고 비꼬았다.

이를 듣고 분노한 제시는 서바이벌 출연 당시 자신의 유행어 "야! 너희들이 뭔데 나를 판단해!"를 시전, 갑자기 히트곡 '어떤X'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교장 역을 맡은 정상훈이 강당에 모습을 드러냈고 뒷돈을 받은 듯 실력보다 연줄 위주로 배드민턴 선수를 선발해 분노를 유발했다. 박군은 잘못된 일임을 강력하게 어필했지만 제시는 방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주현영은 또 "왜 보건 선생님은 아무런 말도 안 하냐. 높은 사람한테는 한 마디도 못한다. X나 현타 온다. 얼굴값 X나 못한다. 진짜 선생님 맞냐"고 일갈했다.

자극을 받은 제시는 또 "야! 너희들이 뭔데 날 판단해!"라고 외치며 쎈 언니로 변신한 뒤 정상훈을 향해 "아니 이런 쓰레기 같은 놈. 야! 어린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 X탱구리야. 돈이나 받아 먹는 이 씨XX"라고 마구 욕을 퍼부었다. 이에 정상훈은 오줌을 지리기도.

끝으로 주현영은 자꾸 노출하려는 제시에게 "아예 그냥 발가벗어보시지"라고 도발했고 제시는 마치 홀딱 발가벗은 채 거리를 활보하는 듯한 당당한 자태로 코너의 문을 닫았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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