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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대작 없지만 기대작 눈길..추석 극장가 뭐 볼까?

보도국 입력 2021. 09. 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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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윤성은 영화평론가>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도 가족 단위 관객들이 몰리는 대목 시즌으로 꼽는 만큼, 이번 연휴 기간 스크린을 장악할 작품들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윤성은 영화평론가와 영화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여름 극장가는 선방했습니다. 추석 연휴 극장가는 어떨까요, 영화 규모는 작지만 담고 있는 정서는 작지 않은 영화들이 대기 중이라고 하죠. 추석 연휴 볼만한 영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질문 2> '보이스'가 사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상 명절에는 코미디 영화처럼 웃음을 주는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는데, 기존 명절 영화와는 조금 다른 온도 차가 있음에도 인기를 끄는 비결은 뭘까요?

<질문 3> 영화 '기적', 단순한 신파 영화가 아닙니다. 게다가 80년대 시대 배경도 관전 포인트라고 하던데요. 아무래도 추석에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은데요?

<질문 4> 그런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 있죠. 이번 명절에는 한국영화 중에 사극이 없습니다. 어느 때부턴가 명절은 사극영화라는 공식이 있었는데 이번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사극이 사라진 건데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질문 5> 오는 15일 개봉한 제임스완 감독의 신작 '말리그넌트'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심리 스릴러부터 공상 과학, 추리물까지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신개념 공포라고 하던데, 관람 포인트 짚어주시죠.

<질문 6> 추석을 맞이해 OTT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하죠. 지난 17일 마침내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단연 화제인데, 다양한 인간 군상과 현대 사회의 단면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질문 7>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올해도 언택트 추석이 될 전망인 가운데, 그간 못 본 드라마를 안방에서 즐기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은데요. 어떤 작품을 추천하시겠습니까?

<질문 8>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이 어제 첫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드라마 제작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유미 역은 배우 김고은이 맡았는데요. 이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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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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