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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100억 잭팟? 실제는 23억"..김민종과 열애설까지 해명 (백반기행)[종합]

박소영 입력 2021. 09. 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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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지창이 100억 잭팟설부터 김민종과 열애설(?)을 해명했다.

손지창은 1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와 "2003년 작품을 마지막으로 그만 뒀다. 둘째가 태어났다. 아내가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큰아들은 4살이었다. 애들을 다른 사람한테 맡기기 싫어서 한 명이라도 붙어 있어야겠다 싶었다. 자연스럽게 은퇴 아닌 은퇴가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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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손지창이 100억 잭팟설부터 김민종과 열애설(?)을 해명했다. 

손지창은 1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와 “2003년 작품을 마지막으로 그만 뒀다. 둘째가 태어났다. 아내가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큰아들은 4살이었다. 애들을 다른 사람한테 맡기기 싫어서 한 명이라도 붙어 있어야겠다 싶었다. 자연스럽게 은퇴 아닌 은퇴가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손지창은 드라마 ‘마지막승부’로 최고의 인기를 달렸고 김민종과 함께 더블루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더블루로 인기가 많았다. 해외 스케줄을 나가면 그때만 해도 제작비가 적어서 같은 방을 썼다. 둘이 같은 방에 들어가니 여자를 싫어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말도 안 되는 루머”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실제 연인은 배우 오연수였다. 손지창은 “그 당시 아내랑 데이트는 집에서 했다. 아파트 앞뒤 동이라 왔다 갔다 했다. 그래서 경비 아저씨는 아셨다. 비밀을 지켜주셨다”고 회상했다. 허영만은 “누가 더 인기가 많았냐”고 물었고 손지창은 “남자분들은 아내라고, 여자분들은 저라고 얘기하더라”고 답했다. 

무엇보다 라스베이거스 잭팟 에피소드가 솔깃했다. 손지창은 “20년 넘도록 회자 되고 있다. 연예인 도박 하면 제 이름이 올라간다”고 했고 허영만은 단도직입적으로 “얼마 넣고 얼마 벌었냐”고 물었다. 과거 손지창은 장모와 함께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 갔다가 100억 원 잭팟설의 주인공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바. 

그는 “당시 6불 넣었다. 결과적으로 947만 불을 땄다. 100억 원 조금 넘었다. 그런데 일시불로 받으면 40%만 줬다. 일시불 지급 40%에서 또 외국인 세금 30%를 제외했다. 실질적으로 받은 건 200만 불이었다. 20억 좀 넘는 그 돈도 큰 돈이지만 처음 기대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했다”며 미소 지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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