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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첫 만남에 술자리..바이브 '술이야' [명작뮤비]

김예나 입력 2021. 09. 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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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추억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는 엑스포츠뉴스만의 코너입니다.

당시 4년여 만에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이요원은 "바이브의 노래를 평소 좋아한다"면서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죠.

첫 만남에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현실감 있게 그려져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2018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송창의는 '술이야'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일화를 전하며 "손가락이 완전히 절단됐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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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추억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는 엑스포츠뉴스만의 코너입니다. 당대 최고의 히트곡들을 떠올리고, 인기 스타들의 풋풋하고 신선한 과거 모습을 함께 추억해보는 '명작뮤비'. <편집자주>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살면서 한 번쯤은 술로 모든 아픔과 괴로움을 날려버리고 싶을 때가 있죠. 잠시나마 술로 아픔을 잊고 해소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명곡 '술이야'를 소개합니다. 

이번 '명작뮤비'는 지난 2006년 발표한 바이브(류재현, 윤민수) 3집 정규 앨범 수록곡 '술이야'입니다. 가수 장혜진과 함께 불러 큰 사랑을 받은 '그 남자 그 여자'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3집 앨범에는 '술이야' 역시 주목 받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술이야'는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 후 아픔과 괴로움을 술로 해소시키려는 화자의 마음을 담았는데요. 이별이라는 감성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으로 풀어낸 노랫말과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의 시너지가 빛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요원과 송창의가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췄습니다. 뮤직비디오는 1980, 90년대를 배경으로 젊은 연인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당시 4년여 만에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이요원은 "바이브의 노래를 평소 좋아한다"면서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죠. 


이요원은 뮤직비디오에서 민주화운동에 나선 학생으로 출연했고, 송창의는 이요원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지는 만화방 가게 아들로 등장했습니다.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점점 가까워지며 사랑을 느끼는 두 사람의 모습과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결단을 내리는 모습 등이 뮤직비디오에 잘 담겼습니다. 


15년 전, 두 사람의 풋풋하고 앳된 비주얼도 단연 눈길을 끌었는데요.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이요원은 당시 27살이었고, 1979년생인 송창의는 당시 28살이었네요. 지금도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지만 20대의 젊은 에너지로 가득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극 중에서도 노래 제목과 같이 술로 가까워지는 남녀의 모습이 담기는데요. 첫 만남에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현실감 있게 그려져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송창의는 해당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손가락을 다치는 부상을 입은 일화도 있죠. 지난 2018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송창의는 '술이야'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일화를 전하며 "손가락이 완전히 절단됐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당시 경찰의 고문 수사를 받는 장면을 연기하다가 사고를 당하게 됐고, 급하게 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한 아찔한 경험담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은 15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지난 2003년 결혼 후 세 명의 자녀를 둔 이요원은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워킹맘 파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요원은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출연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송창의 역시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작품 활동부터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일상 모습까지 공개하며 대중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며 송창의만의 대체불가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달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수색자'로 스크린으로 컴백을 알려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데뷔 20년을 앞둔 바이브도 여전한 내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후배 가수들의 리메이크 열풍이 이어지면서 지금까지도 굳건한 입지를 드러내고 있는데요. 지난 2019년 이후 신곡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어떤 소식으로 반가움을 더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뮤직비디오, 방송 화면, 인스타그램, 스틸컷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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