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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이하늬 인생역전, 혼외자 천덕꾸러기에서 재벌 상속녀 됐다[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1. 09. 1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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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재벌가 혼외자로 천덕꾸러기 신세의 이하늬가 인생역전했다.

9월 17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 연출 최영훈) 1회에서는 혼외자라는 이유로 따돌려져 가족행사 자리에 참여하지 못해 되레 인생역전 하게 된 강미나(이하늬 분)의 아이러니한 인생사가 그려졌다.

이날 강미나는 유민그룹의 막내딸이자 한주그룹의 며느리 신분을 갖고도 양가에서 모진 핍박을 받았다. 이는 강미나가 유민그룹 강회장이 밖에서 낳아온 혼외자이기 때문.

결혼 후에야 이 사실을 알아챈 한주그룹 일가는 강미나에게 각종 폭언, 폭행을 휘둘렀고 또한 유민그룹의 안주인은 강미나가 자신의 칠순 파티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경고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러나 이 칠순 파티가 천덕꾸러기 강미나의 인생을 되레 역전시켰다. 이날 뉴스에는 유민그룹의 강회장 일가가 탑승한 전용기가 바다에 추락했으며 일가 모두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강미나의 고모 강은화(황영희 분)는 "그 많은 재산을 두고 일가가 나란히 저승길로. 그럼 그 많은 재산 상속 순위가 징계 종속도 없고 비속도 없고 그 다음이 형제 자매인데"라며 자신의 이익을 따지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며칠 뒤 뉴스에서는 강미나가 해당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은 소식이 공식 보도되며 결국 유진그룹의 전재산은 혼외자로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강미나가 모두 차지하게 되었음이 시사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SBS '원 더 우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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