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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잘 만나서" 오나라 21년째 열애중 ♥김도훈 언급..유재석 "남친 칭찬 오랜만" '식스센스2'

박은해 입력 2021. 09. 18.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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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오나라가 남자친구를 만나고 온화해졌다고 밝혔다.

9월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2'에서는 '운명을 읽는 자들'을 주제로 진짜 속 가짜를 찾았다.

오나라는 세 번째 후보 이름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개명으로 이혼도 막은 작명가에게 이름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작명가는 "오나라 씨는 28, 29살부터 내가 원하는 삶 속으로 흘러가는데 예전에 비해 부드러워졌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나라는 "많이 듣는다. 그건 남자친구를 잘 만나서 그렇다"고 말했고, 제시도 "그래. 남자를 잘 만나야지"라고 공감했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남친 칭찬 나오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 역시 "저 (오나라 언니) 남친 있는 거 까먹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작명가는 "나의 에너지가 그 에너지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사람도 만난다. 좋은 운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때는 조금 느긋해지면서 누군가를 서포트한다. 또 이별수가 계속 들어 있어서 아마 사주를 보시면 결혼 운이 없다고 한다"고 분석했다.

그러자 오나라는 "어떤 분이 제가 56세에 결혼하다고 하시던데"라며 놀라워했고, 작명가는 "그건 너무 어려서 결혼하면 확 이혼할 수 있으니 철 들어서 결혼하라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제시는 "솔직히 말하면 오늘 다 못 알아들었어. 진짜 감으로 가는 거야"라고 전했다.

한편, 오나라는 김도훈은 지난 2000년 뮤지컬 '명성황후'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사진=tvN '식스센스2'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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