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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김지현→서인영, 쿨내 가득..한여름 밤 노래 파티 [종합]

김한나 온라인기자 입력 2021. 09. 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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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TV CHOSUN 방송 캡처


‘사랑의 콜센타’ 쿨6가 노래도 입담도 쿨함을 선사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김지현, 서인영, 나르샤, 곽승남, 루나, 제이미가 쿨6로 TOP6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룰라 김지현은 ‘3! 4!’를 부르며 등장해 상큼함과 함께 TOP6를 추억에 빠져들게 했다. 다음으로 등장한 서인영은 ‘One More Time’을 선곡해 여전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인디고 곽승남은 ‘여름아! 부탁해’로 등장부터 요란함을 폭발 시켜 흥을 돋웠다. 네 번째로 등장한 제이미는 ‘Numbers’로 깊은 소울로 힙함을 폭발시켰다. 루나는 ‘Hot Summer’로 열기와 중독성을 선사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는 ‘Abracadabra’로 등장해 TOP6의 골반을 흔들게 했다.

TV CHOSUN 방송 캡처


해외에서 ‘사콜’ 출연 요청이 쇄도했다는 소식에 서인영은 “스페인에 사는 친구가 ‘사콜’ 팬이다. 거기서 아기가 있으니 이거 보는 낙으로 산다. 왜 너는 안 나오냐고 해서 나왔다. 친구야 나 나왔다”라고 밝혔다.

섭외 전화에 오해했다는 곽승남은 “제가 헬스장에 있었는데 음악 소리가 커서 콜센타 소리만 들렸다. 그래서 보이스 피싱이구나! 해서 조용한 데서 받았더니 ‘사콜’이러다. 전화를 안 끊어서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신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대결 상대로 붐을 고른 나르샤는 “방송을 보면 ‘사콜’에서 제일 바쁜 분이 붐 씨다. 뭐만 하면 색소폰 불고, 피리 불고. 너무 열심히 하더라”라며 헤드폰을 끼고 헬기를 후진시켜 웃음을 안겼다.

첫 대결은 김희재와 서인영이 붙었다. 서인영은 나미 ‘인디안 인형처럼’을 선곡해 빛나는 올나잇 댄스와 함께 허스키한 파워풀 보이스로 92점을 받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김혜연 ‘사르르’로 서인영에 이어 흥을 폭발시켰다. 섹시한 웨이브로 희며 들게 만든 김희재는 98점을 받아 쿨6에게 1점을 먼저 획득했다.

2라운드는 장민호와 나르샤의 대결로 펼쳐졌다. 지난번 제아에게 엄청난 2행시를 선사한 장민호는 나르샤 삼행시에 나섰다. 장민호는 “나주에서 르망 타고 샤르르 왔어요”라고 센스 있게 받아쳤다.

나르샤는 방실이 ‘뭐야 뭐야’를 선곡해 무심한 듯 흥 넘치는 트로트 스웨그로 97점을 받았다. 장민호는 류기진 ‘사랑도 모르면서’로 여유 있는 무대를 선사했고 100점을 받아 나르샤에게 승리했다.

TV CHOSUN 방송 캡처


3라운드는 이찬원과 제이미가 출격했다. 제이미는 정동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세셈트리오 ‘나성에 가면’을 선곡했다. 정동원과 댄스 케미까지 뽐낸 제이미는 97점을 받았다. 이찬원은 나훈아 ‘해변의 여인’을 선곡했다. 그의 노래에 서인영은 “왜 나 눈물 날 것 같지?”라며 감성에 젖었다. 잔잔한 감동을 안긴 이찬원은 99점을 받아 TOP6가 3 대 0으로 앞서갔다.

이어진 유닛 대결에서 루나-나르샤는 임상아 ‘뮤지컬’로 98점을 받았다. 영탁-정동원은 MSG 워너비 ‘바라만 본다’를 선곡해 띠동갑 케미를 뽐냈으나 95점을 받아 쿨6가 럭키 룰렛을 획득했다.

4라운드는 영탁이 나섰다. 그의 등장에 김지현이 “못 이겨. 어떻게 해”라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영탁은 “최근에 현영 누나한테 졌어요”라고 말해 김지현에게 자신감을 심어줬고 상대로 발탁됐다.

영탁은 지니 ‘뭐야 이건’을 선곡해 록 스피릿을 폭발시켰다. 깔끔한 고음과 엄청난 에너지를 선사한 영탁은 96점을 획득했다. 김지현은 LPG ‘사랑의 초인종’으로 여름 여신다운 노래 실력으로 100점을 받아 영탁에게 승리했다.

TV CHOSUN 방송 캡처


5라운드는 임영웅과 루나가 출격했다. 지난 출연에서 패배의 아픔을 겪은 루나에게 김성주는 “이길 거면 임영웅 이겨보는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라고 힘을 실어줬다.

루나는 한혜진 ‘갈색추억’으로 트로트의 정통을 선사하며 100점을 받아 감탄을 자아냈다. 루나의 점수에 정동원은 “형, 부담 갖고 해요”라고 임영웅을 응원했고 그는 곡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구창모 ‘희나리’를 선곡한 임영웅은 감성 가득한 노래로 97점으로 아쉽게 루나에게 패했다.

마지막 라운드는 정동원과 곽승남이 붙었다. 곽승남은 정동원과 붙고 싶지 않았다고 요청했다며 “정동원 군과 나이 차이가 꽤 납니다. 그리고 중2한테 지고 싶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때 영탁이 “동원이 아버님보다 네 살 많으실 거예요”라며 곽승남을 공격했다. 그의 말에 곽승남은 “저번에 현영 씨가 이기는 거 보고 용기를 얻었다”라며 영탁의 공격을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곽승남은 이정현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선곡해 설렘 가득한 노래로 94점을 받았다. 웃으며 등장한 정동원은 박명수 ‘바다의 왕자’를 선곡해 TOP6와 쿨6를 무대로 불러 모았다. 정동원은 여름의 청량함을 자아내는 노래로 93점을 받아 1점 차로 곽승남에게 패했다.

동점인 두 팀의 승패는 쿨6의 럭키 룰렛의 결과에 모든 것이 달렸다. 룰렛 결과 +1로 쿨6가 최종 승리했다.

한편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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