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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에 일주일만에 답장"' 라스' 이영지 고백에, 김구라 "연예인병 심하게 걸렸네! (ft.반지하집)[Oh!쎈 종합]

김수형 입력 2021. 09. 16. 00:53 수정 2021. 09. 1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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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다양한 에필로그 중에서도 이영지의 유쾌한 입담이 재미를 더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김형석, 에픽하이의 투컷, 영지, 이하이, 원슈타인이 출연했다. 

이날 투켓은 데뷔 19년차 임에도 무대에서 한 번도 실수한 적 없다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 “무대에서 기계적인 사고가 일어날 때는 있어도, 내 실수도 모든 걸 기꼐 탓을 한다”면서 “공식적으론 내 실수가 없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무대 위 인터넷 검색을 한다는 소문에 대해 언급하자김구라는 “소일거리가 있을 것. 주식? 비트코인하냐”며 기습 질문, 투컷은 “아니다, 디제잉하는 노트북 건드릴 수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투컷이 지드래곤을 라이벌로 생각한다는 멤버들의 폭로에 “진짜 무슨 택도 없는 소리를 하냐”며 당황, 투컷이 생각하는 라이벌 을 묻자 그는 “방탄소년단 뷔를 라이벌로 생각할 수 없지 않냐”고 했다.  이에 모두 “그럼 기사로 나가겠다”고 하자 그는 “그럼 뷔로 하겠다, 누가 뭐라해도 뷔가 라이벌”이라 강조해 폭소하게 했다.  

또한 에픽하이는 코첼라 사막에서 펼쳐진 전세계 큰 페스티벌에서 최초로 두 번 초청된 가수가 됐다고 했다. 앨범 홍보도 월드 클라스로 한다는 소문에 투컷은 “전세계 1위 음악회사에서 아무 이유없이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에픽하이를 걸어줘, 음악이 마음에 들었다는 이유였다”면서 “정말 짜릿했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또한 아이디 데뷔할 뻔 했다고 밝힌 투컷은 “SM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 2년 전 어머니에게 들어서 알게 됐다”면서 “한 세 번 정도 연락이 왔다더라”꼬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영지 19세 때 출연 후 성인이 돼서 첫 출연이라면서 몸무게에도 13키로 감량한 소식을 전했다. 이영지는 “자본이 깃든 다이어트, 업체 끼고 했다”면서 “김형석과 경쟁업체 , 라이벌이다, 부모님의 원수느낌”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변 반응에 대해선 “짧은 치마 입으면 가리라는 반응, 어색해하더라”고 답했다.  

무엇보다 이영지는 어릴 적부터 살았던 반지하 집에서 뮤직비디오 찍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실제 본인 집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한 영지는 "가족반응보다 조회수가 중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계속해서 영지는 연예인병 걸릴까 걱정이라는 근황을 전하면서 “지나갔는지 모르겠으나 주변에 좋은 환경이 있다,수 틀리면 뺨을 때려달라고 했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무엇보다 최연소 유라인인 이영지는  ‘유재석 말대로 살고 있다’며 깜짝 고백, 그러면서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게 하고 싶은 대로 살라고 하셔서,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망나니로 살고 있다”며 유쾌하게 답했다. 

또한 유재석이 보낸 문자의 답장을 일주일만에 했다는 그는 “미쳤냐고 하시더라”면서 “촬영 수고했다는 말에, 답변으로 한창 칠수 있지 않을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게 연예인 병, 심하게 걸렸다”며 폭소,이영지는 “문제는 답장 고민이 많은 걸 알게된 유재석 선배가 답장 안 해도 된다고 보내서 부작용이 크다”며 고충(?)을 전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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