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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불나방vs국대패밀리, 레전드 결승전 [종합]

이기은 기자 입력 2021. 09. 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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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불나방 팀, 강력한 국대 패밀리를 상대로 선전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국대 패밀리, 불나방 팀의 결승전이 공개됐다.

이날 대망의 결승전 그라운드가 샅샅이 공개됐다. 한채아, 명서현 등이 소속된 국대 패밀리 팀과 신효범, 조하나, 안혜경 등이 소속된 막강한 불나방 팀의 명승부였다.

시작부터 치열했다. 한 치의 틈도 허락하지 않는 국대 패밀리 팀의 내공이 돋보였다. 사실상 평균 연령대가 가장 높은 불나방 팀은 압도적인 팀워크로 이런 국대 패밀리 팀의 탑을 무너뜨리고자 했다.

불나방의 탄탄한 수비를 뚫는 것부터 관건이이었다. 박승희, 명서현에게 골이 연결될 가능성이 보였고, 그 순간 박승희는 곧장 골대를 향해 골을 차 넣는 동물적 감각을 과시했다. 첫 슈팅은 아쉬운 실패였지만 대단한 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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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역시 강력한 속공, 패스 능력을 과시했다. 이에 이를 관전하던 다른 팀과 감독들 역시 “채아 엄청 늘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해설로 참여한 배성재는 “차범근 씨가 커피를 마시다 놀랄 장면”이라는 센스 있는 설명을 곁들이기도 했다.

전반전에서 반전을 일으킨 것은 불나방 팀이었다. 조하나의 땅볼 슈팅 이후 서동주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모든 관전 관객들 역시 불나방 팀의 통한의 일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예상 밖 불나방 팀의 승기였다. 이에 심하은, 한 채아 등은 “괜찮아”를 애써 외치며 흔들리는 멘탈을 부여잡았다. 역대급으로 심장 쫄깃한 레전드 결승전으로 회자될 만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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