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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최현준 "카이스트 재학중, 모델 계약 4개월만 생로랑쇼 발탁"

서유나 입력 2021. 09. 1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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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최현준이 카이스트 수학과에 재학 중이면서 남자 모델들의 꿈의 무대인 생로랑쇼에 오른 사실을 전해 감탄을 안겼다.

9월 1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123회에서는 자신만의 세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는 자기님들을 만나는 '나만의 세계' 특집을 맞아 한국 남자모델 최초 생로랑 런웨이에 선 모델 최현준 자기님이 출연했다.

이날 최현준은 '유퀴즈' 섭외 초반 망설인 것에 대해 "제가 설측 교정을 해 발음이 조금, 듣는 분들이 불편하실까봐. 제가 치아가 돌아가서"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로 따지면 저만큼 돌아갔냐"며 이를 유쾌하게 받아쳤다.

최현준은 남자모델에게 있어 생로랑 쇼의 의미에 대해 "어느 남자 모델 붙잡고 어떤 쇼 서고 싶어 하면 나오는 게 생로랑쇼다. 요구되는 부분도 있고 신발도 자기들이 원하는 실루엣이 있어 특정 사이즈가 있다. 그게 안 맞으면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떨어진다. 신발이 길면 나오는 부분이 있어 런웨이 샘플을 제작한다. 290mm 가까이 된다. (이번에) 남자모델이 250mm 정도로 발이 작아 탈락을 하셨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최현준이 유재석을 놀라게 한 건 그가 회사에 정식으로 들어가 모델을 한 지 고작 4개월 째라는 것. 또한 최현준은 카이스트 수학과 재학 중이기도 했다. 놀람을 거듭한 유재석은 함께 나온 최소라에게 "이런 (4개월 만에 생로랑쇼에 서는) 일이 있냐"고 물었고, 최소라는 "거의 없다. 특별 케이스"라고 증명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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