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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그리 "단독CF로 최근 '빚' 일시불로 싹 갚았다" 깜짝 ('TMI')

김수형 입력 2021. 09. 15. 20:52 수정 2021. 09. 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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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TMI뉴스’에서 MC그리가 자신 앞으로 있는 부채를 모두 갚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m.net 예능 ‘TMI뉴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채연과 MC그리가 출연했다.  랩보다 싱어송라이터 쪽이 더 맞는 것 같다고 말한 그리는 “쇼미더 머니나  서바이벌 프로그램 너무 피곤하다”고 하자 전현무는 “아버지 닮아 빨리 끝나는 걸 좋아하는 거냐”고 해 폭소하게 했다. 

그리에게  아버지인 김구라가 유명한 연예인이라는 것에 고충은 없었는지 물었다. 그리는 “학교 조퇴하고 방송 따라가서 출연해, 날 다 예뻐해줘서 너무 좋았다”면서 “최근 스무살까지 아버지랑 입에다가 뽀뽀했지만 요즘은 안 한다 ,하는건 상관없는데 방송에서 하지말라고 했다”며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이때, MC 전현무는 “어릴 때부터 수입이 쏠쏠했을 것 같다 “며  가장 많이 벌었을 때를 묻자, 그리는 “최근까지 벌었던 건 부채 갚는데 썼다”면서 “돈 모은지 한 6~7개월 정도. 차곡차곡 모으고 있다”고 했다. 

그르면서 “얼마 전엔 아버지 없이 단독 치킨 광고도 모델로 찍었다”면서  “그걸로 제 앞으로 되어있던 부채들을 싹 일시불로 갚았다, 그 후로 더 모으고 있다”고 했고 전현무는 “구라 형 정말 아들 잘 키웠다”며 기특해했다.  

분위기를 몰아 수익있는 경우 플렉스하고 싶은 것을 묻자 그리는 “아버지에게 비싼 최고급 명품  시계를 사주고 싶다”면서 “돈이 남았다면?  현실적으로 게임에 쓰고 싶다, 원톱 찍고 싶다 , 억은 있어야할 것”고 하자 전현무는 “아이템에 억을 쓴다니, 뒷목이 당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TMI뉴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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