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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서울대 나왔다는 말에 '돌싱포맨' 깜짝.."원래 꿈은 교수" [RE:TV]

이지현 기자 입력 2021. 09. 15. 05:10 수정 2021. 09. 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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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 14일 방송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이상윤이 '돌싱포맨'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이상윤과 동료 배우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상민은 이상윤이 나오자 "솔직히 상윤씨 그거 밝혀졌을 때 놀랐지, 서울대"라고 입을 열었다. "서울대 심지어 물리학과 나왔다"라는 말에 탁재훈, 김준호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탁재훈은 "진짜 거기 나왔어? 공부했어?"라며 놀라워했다. 이상윤은 "고등학교 때 했죠"라면서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탁재훈은 "원래 꿈은 뭐였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상윤은 "계속 그쪽 공부해서 교수가 되는 게 꿈이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멤버들은 "교수 됐으면 (학생들에게) 인기가 엄청났겠다, 이야~"라며 감탄했다.

이상민은 이상윤의 학창시절을 물었다. "서울대 김태희처럼 서울대 이상윤으로 유명했냐. 공부도 운동도 잘하는데 안 그랬냐. 그럼 소문날 텐데"라고 했다. 이상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저한테는 들린 얘기가 없어서"라며 "그런 거에 다들 관심이 없었다. 각자 공부하느라 바빠서"라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아 바쁘구나, 서울대는 다르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돌싱포맨은 이상윤을 향해 "서울대 나오고 스펙이 대단하다", "진로 바꾸기 쉽지 않았을 텐데", "집에서도 난리났겠다", "공부한 게 억울하지는 않았냐" 등 질문을 쏟아냈다. 하지만 진서연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마자 "진서연씨는 어떤 사람이니?"라며 갑자기 토크 흐름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윤은 진서연에 대해 조심스럽게 털털하다고 하더니 "사실 저도 잘 모르겠다, 아직 말을 못 놨다. 많이 친해지려고 하고 있다"라고 속삭여 폭소를 유발했다. 또 "사실 저는 서연씨가 카리스마(권위) 있어서 누나인 줄 알았는데 저보다 동생이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때 진서연이 등장했고, 신속히 대화를 중단했다. 김준호는 화제를 전환하며 서울대 물리학과 얘기를 다시 꺼내 웃음을 샀다. 이상민은 "여기 다 상위 1%네. 상윤씨는 공부로 상위 1%, 서연씨는 카리스마 1%, 우리는 돌싱으로 1%다. 뭐라도 1% 하나 하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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