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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얼굴 피부 알레르기 어쩌나 "일정 취소..마음의 상처" [종합]

윤성열 기자 입력 2021. 09. 09. 16:34 수정 2021. 09. 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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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으로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고은아는 피부 질환으로 예정된 촬영 스케줄도 취소했다며 "미치겠다. 쉴 때 이랬으면 마음의 상처가 덜 할텐데, (촬영을 못하고) 집에서 요양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은아는 피부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얼굴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영상에서 보여드리겠다. 열심히 약 먹고 약 바르고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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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랜드' 측 "고은아, 촬영 일정 조율 중"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방가네' 영상 캡처
배우 고은아가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으로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고은아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공개된 '큰일났습니다' 제목의 영상에서 이같이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은아의 동생 미르는 "이맘때쯤이면 항상 고은아가 큰일이 나곤 한다"며 고은아의 집을 방문했다. 집에서 국밥을 먹고 있던 고은아는 "설명 먼저 해라. 징그럽다"며 자신의 얼굴을 가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은아는 얼굴에 심각한 알레르기성 피부 반응이 일어나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고은아는 "알레르기가 심해서 약을 먹고 있다"며 "재생 레이저도 하고 있는데 안 낫고 있다. 내 인생에서 제일 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고은아의 왼쪽 눈 주변에는 심각한 피부 질환이 생겨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고은아는 "면역력이 없어진건지, 나이가 나인지라 회복력이 느린 것 같다. 표피가 얇다고 한다. 꾸준히 하지도 않았던 진정 관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것도 괜찮아진 것"이라며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고은아는 피부 질환으로 예정된 촬영 스케줄도 취소했다며 "미치겠다. 쉴 때 이랬으면 마음의 상처가 덜 할텐데, (촬영을 못하고) 집에서 요양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고은아는 '방가네'에서 보여준 특유의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그는 반려견도 자신의 얼굴을 못 알아본다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누굴 탓해야 할지 모르겠다. 색소침착나 흉터가 남으면 (어떡하나)"라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고은아는 재차 "일단 촬영을 다 취소한 상태"라며 "계속 취소할 순 없어서 집에서 부지런히 요양해서 복귀를 해야 한다. 한 달 넘게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고은아는 피부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얼굴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영상에서 보여드리겠다. 열심히 약 먹고 약 바르고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전했다.

배우 고은아가 1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채널A 2021.08.10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한편 고은아는 현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이하 '랄라랜드')에 출연 중이다. '랄라랜드' 관계자는 9일 스타뉴스에 "아직 기촬영분이 있어서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며 "(피부) 상태가 나아지면 (촬영을) 해야하지 않겠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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