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7주기..오늘(7일)도 여전한 그리움[M+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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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의 7주기가 오늘(7일)로 다가왔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4년 9월 3일 경기도 용인 영동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사고를 당했다.
당시 故 권리세는 머리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2014년 9월 7일 오전 끝내 숨을 거뒀다.
앞서 이 사고로 멤버 故 고은비가 사망했으며, 중태에 빠졌던 故 권리세까지 세상을 떠났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연예계와 대중들은 큰 충격에 빠졌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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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의 7주기가 오늘(7일)로 다가왔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4년 9월 3일 경기도 용인 영동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사고를 당했다.
당시 故 권리세는 머리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2014년 9월 7일 오전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23세.
앞서 이 사고로 멤버 故 고은비가 사망했으며, 중태에 빠졌던 故 권리세까지 세상을 떠났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연예계와 대중들은 큰 충격에 빠졌던 바 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3년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데뷔, ‘예뻐예뻐’ ‘So Wonderful’ ‘KISS KISS’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멤버 故 고은비와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 뒤 애슐리, 소정, 주니는 3인조로 팀을 재정비, 멤버들을 추모하며 1주기에 맞춰 ‘I’m Fine Thank You’를 발매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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