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여전히 청순미 넘치는 근황 '대충 찍어도 화보'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9. 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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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사진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흰색 티에 청바지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 설현은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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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사진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흰색 티에 청바지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 설현은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설현의 셀카는 평범한 옷차림으로 대충 찍은 듯 보이지만 화보 못지않은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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