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허리 드러낸 'Y2K 패션'..볼륨 강조한 포즈 "과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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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설현이 요즘 스타들 사이에 유행인 Y2K 패션에 도전했다.
4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2K.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현이 배꼽이 드러나는 민소매 티셔츠에 부츠컷 청바지와 스니커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00년 세기말 패션 스타일에 도전한 설현은 선글라스를 헤어밴드처럼 머리에 쓰고 한쪽 손목에 헤어 슈슈를 팔찌처럼 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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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설현이 요즘 스타들 사이에 유행인 Y2K 패션에 도전했다.
4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2K.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현이 배꼽이 드러나는 민소매 티셔츠에 부츠컷 청바지와 스니커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설현의 옆에는 브라운관 TV를 연상케 하는 모니터가 보인다.
2000년 세기말 패션 스타일에 도전한 설현은 선글라스를 헤어밴드처럼 머리에 쓰고 한쪽 손목에 헤어 슈슈를 팔찌처럼 낀 모습이다.
특히 설현은 건강미 넘치는 탄력 몸매를 자랑하며 볼륨감이 드러나는 과감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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